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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박성진 상무보가 1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성진 상무보는 동방의 비등기임원으로, 11월 14일에 선임됐다.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박성진 상무보는 동방의 보통주 3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처음 보고된 주식 수로, 지분율은 0.0001%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박성진 상무보의 주식 보유는 신규선임에 따른 보고 의무 발생으로 집계됐다. 변동일은 11월 1일이며, 보유 주식은 보통주로 명시됐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11월 2
종합 물류 기업 동방의 강영진 재경부문장이 비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강영진 부문장은 이번 공시를 통해 동방의 보통주 2만100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강영진 부문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4%다. 이번 보고는 강영진 부문장이 11월 14일자로 신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동방의 주가는 11월 21일 오전 10시 14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53% 하락한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동방은 2024년 1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동해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항만방호 및 해상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묵호항 동방 해상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미식별 선박을 발견한 뒤, 항만 방호 대테러 합동작전을 전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해군 제1함대, △육군 23경비여단,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고속정 등을 투입해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펼쳤다. 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 방호 능력 강화 △항만 침투 대응태세 확립 △특공대 공중강습 역량 향상 △유관기관 간 합동작전 수
동해해양경찰서는 14일,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항만방호 및 해상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묵호항 동방 해상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미식별 선박을 발견한 뒤, 항만 방호 및 대테러 합동작전을 전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훈련에는 해군 제1함대, 육군 23경비여단,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고속정 등이 투입돼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펼쳤다.동해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 방호 능력 강화 ▲항만 침투 대응태세 확립 ▲특공대 공중강습 역량 향상 ▲유관기관 간 합동작전 수행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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