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을어업의 핵심 소득 품목인 오분자기와 홍해삼 수정란이 도내 수산종자 생산어가에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내 수산종자 생산어가를 대상으로 오분자기와 홍해삼 수정란을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 생산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자원 감소가 우려되는 두 품목의 생산 기반을 다시 키우기 위한 조치다.보급 일정은 홍해삼이 5월, 오분자기가 7월이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 3월 도청 누리집을 통해 보급 신청을 접수했다.이번 보급 대상인 두 품목은 제주 마을어업의 주력 품종이다.오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포도원 현장 예찰 결과, 매미충류 약충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 등 포도 주산지 농가에 적기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안내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5-2026년 도내 겨울철 평균기온은 0.6℃로 평년보다 0.7℃ 높았으며, 3월 평균기온도 평년 대비 1.4℃ 높았다.  4월 평균기온도 13.5℃로 평년보다 1.8℃ 높았고, 천안 지역의 4월 평균 최고 기온도 21.0℃로 평년 대비 2.3℃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은 겨울철 평균기온 상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 기업 대응방안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여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현지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과 최신통상 정보를 제공한다. 충남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도내 중소기업 및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도내 최초로 노동절 기념 계룡산업단지 내 ㈜자우버를 찾아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근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니 문화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자우버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공연에는 ‘더하기 색소폰앙상블’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 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사업이 2차 모집을 시작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의 월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이 대상이다.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이번 2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노동시간과 설치.운영 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제주형 스마트팜 '제빛나'가 도내 농가에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시설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빛나’는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기존의 단순 감시 수준을 넘어, 축적된 생육·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적의 모델을 시스템에 탑재해 하우스 환경을 알아서 자동 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부터 서귀포·서부·동부소방서의 현장대응단장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를 전면 확대했다.이번 전면 확대로 도내 4개 전 소방서가 동일한 수준의 현장지휘체계를 갖추게 됐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방서별 현장지휘체계의 편차를 해소하고, 도내 전 지역 어디서나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5월 1일 4개 소방서에 현장대응단을 신설하고, 재난 현장 중심의 지휘체계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제주소방서는 2024년 7월 9일부터 현장대응단장 2
지난해 제주지역 남성 육아휴직 비율이 처음으로 40% 돌파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 2507명 중에서 1072명이 남성이었다. 도내 남성 육아휴직 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3년 33.6%이던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42.8%으로 오르며 2년 만에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고, 같은 기간 남성 육아휴직자 수도 76%나 늘었다.제주도는 이러한 흐름의 주 요인으로 근로자와 사업주 양쪽에 대한 제도적
KCTV제주방송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 아동 600명에게 ‘어린이날 용돈’을 지원하며 3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는 지난달 30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장학금 6000만 원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60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어린이날 용돈’ 형태로 지원된다.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직접 고르거나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어린이날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2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소기업 홍보관 운영,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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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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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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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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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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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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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CS 고객만족 슬로건 선정… 우수작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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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일 최인호 사장이 임직원 참여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작에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로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 중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객, 매우 만족’을 포함해 공사의 CS경영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결한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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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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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서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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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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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육은 정치의 전리품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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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