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5일까지‘설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3명, 약 29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서는 명절 기간 실내 시설 이용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연휴기간 울산지역의 문화·관광·체육시설 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시설의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 3곳 정상 운영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88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이 마련된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은 설 연
부산세관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11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세관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유앤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부산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평택시의회는 2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하며“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의 밥상머리는 물가와 부동산, 자녀 교육 이야기로 늘 시끌벅적하다. 올해는 우리 미래를 좌우할 ‘기후와 에너지’ 이야기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4~5월경 발표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발전공기업 통폐합’은 향후 15년 이상의 국가 에너지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핵심 사안이다. 특히 화두인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삶의 방식과 국가 균형 발전의 향방을 가를 주제이기에 국민적 공감대와 주민수용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왜 기후
김재광 대구 삼영초등학교 동창회장은 2월 1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해 떡국떡 120개를 관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삼영초등학교 출신인 김재광 회장이 동창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정을 나누었던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재광 회장은 “즐거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관문동에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에 선정된 전국 50개 직매장 중 30개 직매장이 참여하여 지역농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마련한다.참여 매장에서는 배, 한라봉, 사과, 골드키위 등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설 선물세트와 제수용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 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교통약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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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필수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관내 필수노동자 3,800여 명에게 2월 11일 ‘2026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당 지급은 재난 상황이나 명절 연휴에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의미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마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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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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