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여름 별미 요리’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여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별미와 보양식을 배우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32명의 교육생은 생활요리 전문가 전미라 교수의 지도로 여름 제철 농산물의 종류와 특성,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 방법 등을 배우고, 총 11종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여주시는 지난 9월 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주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와 ‘여주쌀 자조금’​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1차 토론 주제인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는 김현태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장이 주제 발표하고, 2차 토론 주제인 ‘여주시 쌀 자조금’ 은 조공법인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체계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출하 전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만 판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우선 출하단계에서는 농산물이 매장에 출하되기 전 상품 등록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매월 40건의 검사를 의료해 잔류 농약 등 안전성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만 판매될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충북 단양군이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에서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청년농 상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양에서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과 다른 청년들에게
강릉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치매 친화도시 조성, 문화예술 활성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672억 원 규모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 마련한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실시설계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타 지자체 유사 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미생물 배양시설
화천군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화천군은 15일, 군청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또 민연홍 NH농협 화천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 등 농업·농협 관계자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심의위원들은 지역 주요 농산물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산
양양군의회는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기획예산과,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 가운데 총 7건의 안건이 보고·검토됐다. 주요 안건은 ▲2027년 강원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양양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포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계획 ▲
신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지도지소에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농업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연계해 2027년산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신안군은 2026년산 기준 양파 재배 면적이 719ha에 이르는 전남 2위 규모의 양파 주산지로, 양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전한 육묘와 초기 생육 관리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경주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생육진단실에서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딸기묘 꽃눈 형성 여부를 검사한다.이번 검사는 딸기묘의 꽃눈이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해 농가가 알맞은 시기에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미경으로 딸기묘의 생장 상태와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해 적절한 심는 시기를 안내한다.딸기는 꽃눈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모종을 심으면 잎과 줄기 생장이 계속돼 수확 시기가 늦어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파트너들, NPU 맞춤 에이전트로 제조사 공략
스냅드래곤 파트너사들이 헥사곤 NPU에 맞춘 자체 모델과 추론 엔진을 앞세워 기기 제조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전트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호출마다 비용이 붙고 통신이 끊기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 안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스마트폰·스마트 안경·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퀄컴에 따르면 메모리즈AI는 스마트폰용 30억, 웨어러블용 15억 파라미터 자체 모델을 헥사곤 NPU에서 구동한다.AI 에이전트 기업 AGI, 리퀴드AI, 메모리즈AI는 24일 미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1시간전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