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
전남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김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배추김치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제철 채소를 활용
남해 겨울 시금치 ‘보물초’가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남해군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겨울철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 특별 판매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남해 시금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전남 고흥군은 겨울철 별미인 '피굴'과 '매생이 떡국·칼국수'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2월22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7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가 홍성 남당항으로 돌아왔다.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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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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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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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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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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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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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에 DSLR 기능 탑재할까…카메라 혁신 예고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카메라에 변동 조리개와 망원 촬영용 텔레컨버터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검토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촬영 성능을 DSLR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연한 사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유출 계정 스마트 피카츄는 아이폰18 프로의 변동 조리개 카메라가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에 있으며, 애플이 망원 촬영용 텔레컨버터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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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타폐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술개발 속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해 500억원 이상 대규모 국가 R&D 사업이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으로 예타 폐지 이후 신규사업의 기획 부실화를 방지하고 투자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 R&D 사업에 대한 사전점검 제도가 도입된다.후속제도는 R&D 사업 특성을 고려해 연구시설⸱장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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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화’ 국회 본회의 통과… 전문건설협회, “하도급대금 안정적 확보 기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협회는 “이번 개정은 협회가 지난 10여 년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회원사의 대금지급 안정성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현행 하도급법은 원사업자 지급보증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하도급대금 발주자 직불합의 등을 통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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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구소멸 시대, 지방 살리는 정책의 조건
대한민국 지방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인구 감소 지역은 이미 전국의 절반을 넘어섰다. 일부 군 단위 지역은 소멸까지 10년도 남지 않았다는 경고가 더는 과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