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유수 공과대학이 건양대학교의 혁신 교육모델인 ‘DYC’에 주목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건양대는 지난달 28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인도 Sri Shakthi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방문단을 맞아 학생주도 융합형 교육모델인 ‘DYC’를 소개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Dr. S. Thangavelu 이사장과 Er. Dheepan Thangavelu 부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
공주시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실제 창업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내에서 진로와 창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시제품 개발,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 지역 행사와 연계한 테스트 마케팅에
공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일 ‘2026년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지식과 주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트랙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자전거 교통법규와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 등 일상적인 자전거 이용에 꼭
국립공주대학교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간 일본 대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 KNU 한국어·한국문화 단기 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4-3-2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국립공주대학교를 거점으로 공주·부여·전주·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 국제교류본부가 운영하는 수준별 한국어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능력에 따라 편성된 반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객선호도 조사로 휴게소에 맛·가성비 컨설팅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조사는 공주, 옥천, 천안삼거리, 부여백제, 청주, 서산, 입장거봉포도, 죽암, 옥산 휴게소 등 12곳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는 식당가 이용 고객이 이용 메뉴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인기 메뉴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상위 3개 메뉴는 서산휴게소의 유린기 돈가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공주휴게소의 옛날 돼지고기 김치찌개,알밤먹은 한우국밥 순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맛·가성비 점수 합산 조사 결과를 활용해
부여군은 지난 2일 2026년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해 부여군 농산물 대표 공동브랜드인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직거래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충남 부여·공주·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장으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여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부여군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
논산시는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100세건강위원및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건강 강좌 ‘논산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건강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연극공연과 교육을 접목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의 북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비단강문학회의 힐링 연극 ‘딸기네 집~ 경사났네!’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상덕
공주시는 이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 기존의 스티커 구입 및 누리집 신청 방식에 더해 모바일 앱 ‘여기로’를 통한 배출 신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배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여기로’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절차는 ▲앱 회원가입 ▲배출 품목 검색 ▲배출 일자 선택 및 수수료 결제 ▲문자로 배출 번호 확인 ▲배출
공주시가 올가을 개최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와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10월 9일 개최 예정인 ‘빙그레 그란폰도’와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보 교차로, 공산성, 산성시장 등 주요 거점 구간을 직접 자전거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포스터가 12일 공개됐다.공개된 포스터는 엑스포 슬로건인 ‘논산, 세계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으로, 엑스포가 지향하는 방향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포스터는 꽃에서 열매로 이어지는 딸기의 생장 과정을 중심으로 로봇팔과 산업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해 딸기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산업엑스포의 이미지를 담아냈다.특히 딸기와 꽃을 모티프로 한 팝아트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기존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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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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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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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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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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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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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 홍천 초등학교소 포탄 10발 발견…전교생 하교 조치
강원도 홍천군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7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홍천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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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장학재단, 롯데타워 보이는 한강서 탈북민 예술인과 ‘화합의 선율’
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의 하나로 9월4일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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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파묘'와 '발굴'
지난달 광복절 기사를 작성하며 첫 문장의 주어를 '서울시'를 쓰지 않을 도리를 결국 찾지 못해 속이 조금 쓰렸다. 단순히 '인천에 있는 국립대 산하 연구소니까 지역 관련 연구 내용이 있겠거니' 하고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를 찾아간 게 오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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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영길 "한동훈은 흥신소 직원이냐?…'윤석열 총애' 특수부 검사 정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최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한동훈 의원은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같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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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로 본 오늘] 구우일모(九牛一毛), 모든 목숨은 존엄하다
'아홉 마리 소의 털 가운데 한 올'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작은 일부를 비유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한 인간의 죽음과 명예를 함부로 '미미한 것'으로 치부하는 권력의 폭력에 맞선 저항의 언어로 처음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