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령FC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소년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만세보령FC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유소년축구 경기에서 공주시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은 만세보령FC 창단 이후 20여 년 만에 거둔 첫 정상이다. 만세보령FC의 선전은 보령시 축구가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만세보령FC는 약 20년 전 지역 축구 동호인 모임인 ‘보령시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출발했다. 이후 보령시체육회가 2021년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학교연계형 기금 지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일 제267회 울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꼼꼼한 세입 추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지역개발기금 융자계획이 950억원 감액된 사유를 점검하며 “일반회계 융자와 은행 예치 간 이율 차이를 면밀히 검토해 기금 운용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영 부위원장은 한국지방행정
국민연금이 올 상반기 27%대의 기금 운용수익률을 기록하며 1800조원이 넘는 기금을 쌓았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1866조 원으로 늘고, 수익률은 27.22%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자산군별로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107.37%, 해외주식 17.81%, 국내채권 –3.00%, 해외채권 9.22%, 대체투자 9.60%로 각각 나타났다. 국내주식은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견고한 실적 등으로 세
충북 옥천군의회는 15일 열린 335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용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면서 기금 적립액을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인 내국세에서 사전 제외하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어어 “현행 지방교부세는 내국세 총액의 19.24%를 재원으로 산정하도록 법률로 정해져 있으나, 정부안대로 내국세 총액 자체를 줄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14일 열린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허그는 산업단지 재생지구에서 산업·업무·유통 등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에 기금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단 재생사업에 투입되는 민간 대출을 보증함으로써 원활한 사업비 조달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의 추진력을 높인 결과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최인호 허그 사장은 “이번 수상은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개선하고
정부가 내년부터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적립하기로 하면서 울산을 비롯한 지방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내국세의 19.24%를 재원으로 하는 지방교부세에서 적립액을 먼저 제외하고 교부하기 때문이다. 지방정부로선 지역 현안과 자체 사업에 쓸 일반재원이 줄어들면서 지방의 미래를 위한 투자 여력마저 갉아먹는 꼴이다. 전국 지자체가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을 훼손한다며 반발하는 이유다.나라살림연구소 추계에 따르면 기금 신설로 내년 보통교부세가 지방정부에 30조원 줄고, 교육교부금 감소분까지 합치면 의무지출 구조조정 규모가 69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2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9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
수원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 약정 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대전교통공사가 대전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온정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 후원금을 모으고 명절 키트를 제작해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한마음 나눔 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송편·생필품·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 제작에 참여했다.이광축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참여한다.이 의원은 지난 11일 예결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주거 안정 대책 등을 주요 심사 대상으로 꼽았다. 기금 조성 취지와 사업 간 연계성, 재정 운용의 투명성 등을 살펴 대규모 재정 투입의 적정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예산 배분의 형평성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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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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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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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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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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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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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둔 23일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이 구청장은 전통어시장 곳곳을 돌며 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및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 임원,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과 소래포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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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흥로(장고개길)-부흥로111번길 도로 개설·개통
부평구는 부흥로와 부흥로111번길을 잇는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연장 60m, 폭 10m 규모로, 그동안 도로가 단절되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다.구는 이 구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단절구간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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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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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