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PF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PF 정보 플랫폼은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이 한데 모여 상호 연결을 지원하는 온라인 매칭 공간이다.주건협은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해 사업에 적합한 금융사를 찾고 접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주건협은 자금조달에 필수적인 사업수지, 분양성, 상환계획
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의 한도를 제공하는 마이너스통장인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사업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참여 금융기관 합산 총 3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우리은행은 2·3호에 이어 4호에도 참여한다.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개인사업자 가운데 ▲개업 후 1년 이상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이렇게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라는 말처럼 최근 지역 내 고령자가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현재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보이스피싱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이 피해 예방을 위해 경각심 및 주의가 요구된다.매년 투자리딩방 사기,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고액알바사기, 수사기관·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대출사기 등 다양한 종류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수법으로 무심결에 받은 전화, 문자는 한번쯤은 의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만
금리 인상과 정부 부동산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하면서 올해 2분기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분기 대비 2000억원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7일 ‘2026년 2분기 울산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울산의 가계대출잔액은 824억원 늘어 전분기 대비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예금은행이 790억원 줄고, 비예금은행이 1614억원 늘었다. 항목별로 보면,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이주비·중도비·잔금대출 등 주택관련 대출은 2250억원 감소했다. 반면, 이 기간 신용대출, 예적금담보대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2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의 지목을 받은 강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을 지목했다.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돼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강 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전국에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 어려운 취약차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지자체
AI 부동산 금융서비스 ‘파이퍼’를 운영하는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전국 모든 집합건물 담보대출 회수가능성을 5단계로 등급화한 ‘대한민국 담보대출 등급지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공간의가치를 건물·호별로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금융기관 및 부동산 전문가용 플랫폼 ‘파이퍼 프로'에 공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담보등급은 공간의가치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모형으로 산정된다. 집합건물 호별로 위치, 용도, 면적, 층, 구조, 규모와 함께 시장 거래동향,
민선9기 김포시가 지방공공기관의 회계부정을 예방하고 투명한 회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김포FC 횡령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회계 혁신 ▲내부통제 강화 ▲외부점검체계 구축 ▲기관장 책임경영 등 4대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간 연계 확대, 회계업무 단계별 상호점검체계 구축, 상시 모니터링 강화, 기관장 책임성 제고 등 회계관리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회계시스템과 금
제미나이가 싱가포르에서 주요결제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미나이 현지 법인은 이 라이선스로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와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를 일반 결제기관의 거래량 한도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라이선스는 현지 법인 제미나이 디지털 페이먼츠 싱가포르에 부여됐다. 싱가포르 통화청 금융기관 디렉터리에도 이 법인이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와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 제공 권한을 가진 것으로 올라 있다.제미나이는 약 2년 전 받은 원칙적 승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금융기관의 획일적인 이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차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와 정주여건, 인력 이탈 문제 등을 먼저 검증한 뒤 금융산업 특성을 고려해 이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금융노조는 3일 기자회견에서 "2차 이전을 추진하기에 앞서 1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을 얼마나 완화했고 지역경제에 어떤 효과를 냈는지부터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노조는 금융산업의 경우 기업과 금융회사, 정책금융기관, 감독기관, 전문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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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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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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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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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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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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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백일장, “AI 시대 느리고 깊은 사유, 진짜 목소리 빛난다”
38분전
인공지능이 일상의 모든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를 맞아 사유와 감성을 문장으로 담아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글쓰기 축제인 ‘제41회 새얼백일장’이 지난 1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경쟁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문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내면의 목소리를 가꾸는 대표적인 시민 문예 행사로 자리 잡은 새얼백일장은 ‘AI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깊은 사유와 고뇌, 따뜻한 감수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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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창녕군, ‘적합’ 결과 뒤에 숨지 말고 관리·감독부터 밝혀라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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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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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후원금…암호화폐 인사, 우익 英 정당에 '1308억원' 기부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되는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업계 억만장자 2명으로부터 총 7200만파운드의 정치 후원금을 확보했다. 영국 정당 정치자금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거액 기부자의 정치적 영향력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지난 12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벤 델로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나이절 파라지가 이끄는 영국개혁당에 360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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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경 NH농협 창녕군지부장 "농업인 도움될 일 할 것"
"농업인과 군민을 위한 현장 지원과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유동경 NH농협 창녕군지부장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같이 밝혔다. 유 지부장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