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지난 4일 예고했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연구원 위탁 용역에만 의존해 온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지속성과 책임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이다.조례안에는 도지사가 △국정·도정 이슈 대응 및 신규정책 발굴 △맞춤형 기획연구 수행 △중앙·지방·글로벌 정책동향 분
LED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이노벡스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이노벡스 보통주다.정지기간은 2026년 1월 23일 17시 50분부터 회생절차개시 결정일까지에서, 2026년 1월 23일 17시 50분부터 상장폐지기준 심사대상 해당여부 결정일까지로 바뀌었다. 다만 상장폐지기준 심사대상으로 결정될 경우에는 상장폐지사유 해당여부 결정일까지 정지기간이 이어질 수 있다.이번 변경의 근거 규정으로는 코넥스시장상장규정 제2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앤트로픽이 지난 5일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 '노동시장에 대한 AI의 영향: 새로운 측정 방식과 초기 근거'를 공개했다.보고서의 핵심은 새로운 AI 대체 위험 지표인 '관측 노출도'다. 기존 연구들이 AI의 이론적 역량만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이 지표는 실제 사용 데이터를 함께 반영한다. 자동화·업무용 활용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실질적인 일자리 영향을 더 정밀하게 포착하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미국 직업정보 데이터베이스 O*NET의
XRP를 둘러싼 '1만달러 전망'에 대해 일부 강세론자들조차 선을 긋고 나섰다. 현재 시장 구조와 기술적 흐름으로는 1000달러는 물론 1만달러 도달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불은 최근 게시물을 통해 "현재 어떤 차트도 XRP가 1000달러 혹은 1만달러에 도달한다는 근거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장기 차트 구조상 28달러, 심지어 70달러 수준까지의 상승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재공급에 나선다. 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산업시설용지 20필지에 대한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 대상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도청신도시 배후 산업 기반을 확충해 정주 여건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 근거
162명의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중 104명이 참여한 가운 2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갖는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범여권의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미친 짓" "이상한 모임"이라며 누가 봐도 계파 성격이 짙은, 권력 투쟁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공취모에 참여하는 박범계 의원은 YTN라디오 에서 "제가 민주당 '검찰 독재 정치 탄압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적극행정을 행하다 법적분쟁에 휘말린 공무원에 대한 면책이나 소송비용 지원 등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위원장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공직사회가 도민을 위해 필요하고 정당한 판단을 했음에도 사후 책임 부담 때문에 머뭇거리는 현실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보다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개정안의 핵심은 제10조 신설이다.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3일 토스인컴 주식회사와 그 100% 모회사인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6일 밝혔다.홈페이지·토스 앱·카카오톡 채널·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뤄진 ▲근거 없는 평균 환급액 수치 제시 ▲극단적 고액 환급 사례를 통한 기대감 조성 ▲공공기관 사칭형 기만 광고 ▲기존 완료자에 대한 중복 신고 유도 ▲추징 위험 은폐 등 다양한 유형의 부당광고 행위
2025년 기준 전국 정부청사 6천524동 중 30년 이상 노후 청사는 약 1천218동2035년 2천419동·2050년 5천388동 전망… 예방적 유지관리 법적 근거 마련 등 시급 국내 공공건축물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효율적 관리를 위해 건축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 공공자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건축공간연구원은 최근 auri brief 308호 ‘정부청사의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간, 이같이 강조했다.건축공간연구원
GC녹십자가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장기간 축적된 연구 분석에서 안전성과 폭넓은 면역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관련 임상과 실사용 자료를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을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Therapeutic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건의 연구가 포함됐다. 연구진은 다양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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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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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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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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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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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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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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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관세 50%…한국경제 3.2조 ‘직격탄’
미국의 철강 관세 인상이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대 이영재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이후 예상되는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한 정량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무역확장법 제232조를 근거로 철강 관세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한국의 후생은 0.14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25년 실질 GDP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 3.2조 원에 달하는 손실 규모다. 만약 철강 외에 비철강 부문까지 1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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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우리은행 투체어스W 대구’ 개점식 참석
포항스틸러스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지난 18일 우리은행 TWO CHAIRS W 대구 개점식에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구단 유니폼 후면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양사는 스폰서십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점식 참석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스틸러스는 우리은행 투체어스W 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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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군수직 사퇴 후 3선 도전
윤경희 청송군수가 8년간의 군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3선 도전에 나선다. 윤 군수 민선 7·8기 8년간의 군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20일 청송군청을 떠나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국·도비 확보로 군민들의 복된 생활 기반과 애로사항 및 민원 사업을 해결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한 재도전으로서, 향후 청송군 발전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발빠른 대처와 이재민 관리, 산불피해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 상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