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8월 11일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실험 장비·로봇·AI를 연결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반복시키는 자율실험실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산·학·연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종합기술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 등 수요기업과 파크시스템스·에이치비솔루션 등 장비기업 50여 곳, 대학·출연연 30여 곳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정유성 교수가 총
정부가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에 20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내년 정부 R&D 예산안은 올해보다 11.2% 늘어난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1일 이경수 부의장 주재로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과 '제2차 국가 R&D 중장기 투자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이날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편성안'도 접수했다.◆5년간 R&D 200조 이상 투입…3대
정부가 국가의 사운을 걸고 추진하는 AI와 반도체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다. 지금 글로벌 산업 전쟁터는 첨단 기술과 거대 자본, 그리고 국가 시스템이 총동원되는 그야말로 총력전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여야 정치권은 물론, 당정과 재계, 환경단체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추진 동력을 배가해야 한다. 영화 ‘타
수자원공사가 청정 물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국가 중점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내달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진행한다. 수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날인 1일 국무회의가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 AI 예산은 84.3% 늘어 9조4211억원입니다. 정부는 3조8500억원을 들여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약 1만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미국 정부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를 국가 안보 대상 설비로 지정했다. 이에 미국에 생산 기지를 둔 국내 배터리 3사의 하반기 북미 ESS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하반기에만 70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가 예상되며, SK온은 5년간 9GWh를 공급하는 계약을 먼저 따냈다. 삼성SDI는 전기차 합작공장을 ESS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전력망 설비를 국가 안보 대상으로 규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6만9000볼
경남도는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
국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비롯해 기후과학위원회 신설, 녹색국채 발행 등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기후적응법 제정안’ 2개 법 제·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기후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적 과제인 상황에서 이번 제·개정안 통과로 이를 이행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후적응법은 기존 탄소중립기본법에서 일부 조문을 분리해 새롭게 제정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제·개정안별 주요내용을 살펴본
신속 백신개발 딥테크 바이오 기업 백스다임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RNA 바이러스 감염병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국가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RNA 바이러스 복제 핵심 플랫폼인 이중막 소낭을 표적으로 한 사스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코로나19를 포함해 향후 출현 가능한 미지의 신·변종 바이러스에 신속
평택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인 21일 ‘최종상황보고’를 실시했다.이번 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능력을 제고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이번 훈련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연습 내용으로는 도상연습 및 현안토의, 테러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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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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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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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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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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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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