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음성군 생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딱, 딱.’ 스틱으로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한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구장 안에서 선수들은 이마에 맺힌 땀을 훔칠 틈도 없이 다음 타구를 준비했다.공 하나를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것으로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은 상대 공의 위치와 다음 공격 경로를 계산하며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했다.타구가 조금이라도 목표 지점을 벗어나면 권병택 감독과 임복란 코치가 자세와 힘 조절을 점검했고, 동료 선수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며 경기 운영에 대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하우스 내 토사와 진흙을 제거하고, 침수로 발생한 잔해와 집기 등을 정리하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했다.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영선2동 주민자율방역단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영선2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총 1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른 새벽부터 영선2동 관내 전역을 순찰하고 있다. 특히 해충 번식이 쉬운 골목길, 하수구, 공·폐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전개하며 주민 보건위생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복구 지원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은 8월 3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본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사천시를 출발해 거제시 현장에 도착한 직후부터 곧바로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수해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무거운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소속 거제팔색조라이온스클럽, 장승포라이온스클럽, 거제팔경라이온스클럽 등 3개 클럽 연합 봉사단이 지난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양동 일원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복구 활동에는 3개 클럽 회원 40여 명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회원들은 침수 피해가 심각한 관내 주요 시설과 주택을 방문하여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현장은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흙
지난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상문동 지역사회와 여러 봉사단체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는 22일 상문동기관단체장협의회, 해병대 거제시 청년회 등과 함께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도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도로 곳곳에 쌓인 돌과 토사,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집중호우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8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택·도로 침수,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었다.이날 김경수 대표와 의원들은 거제시 일운면 회진마을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직접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 500개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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