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7월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유엔아동권리협약 포스터’를 교내에 전시하며 학생인권과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전시 공간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을 담은 포스터가 전시되어 학생과 교직원,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 등이 자연스럽게 아동의 권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스터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다양한 권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문구로 표현해, 권리의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2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으로 학교지원센터 정서연 주무관과 추풍령초 신진학 주무관을,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학산초 강희 주무관을 선정했다.뽑힌 직원들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안정화에 기여하고 계약체결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거래처와의 유착을 원천 차단해 청렴 행정 구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보현 교육장은 “친절과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 자리잡을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교 현장 방문으로 임기 첫날을 시작했다.고 교육감은 1일 오전 8시30분 제주북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았다. 이후 학교 시설을 둘러본 후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교육감은 이어 신성여자고등학교, 한림항공우주고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교직원, 학부모로부터 교육 관련 의견을 들었다.고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 대신 영상 취임사로 교육 비전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성과로
충남 서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운영한 ‘2026년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 700여명이 참여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 기간에는 서천군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마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관내 어린이집 원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또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들도 타
    천안문화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 구석구석 천안, 꿈꾸는 예술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어려운 읍·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와 평소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특수학교 학생들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운영해 왔다. 총 14회에 걸쳐 아동과 청소년, 교직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특수학교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고려해 교내 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위기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사안 인지 직후의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각 단계에 따른 법적·행정적 사안 처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53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8만 7096명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지역도 이용 학교와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수도권 학교의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4일 초롱관에서 제27차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열고,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발전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금당초 총동문회 임원과 기별 대표, 교직원 등이 참석해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교생은 학교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보내준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편지를 준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일 탐라교육원 연수관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AI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당에서 만나는 인공지능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과 연계된 교육정보기술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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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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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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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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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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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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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서 14조 투자 유치…AI 팩토리 글로벌 확장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총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계기로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관으로 열린 'AI 샌프란시스코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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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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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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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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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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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제,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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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41년, 열여섯 살 소년이 중국 한나라의 옥좌에 앉았다. 이름은 유철, 훗날 무제라 불리는 사내다. 그는 54년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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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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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