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고환율 등의 피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관세청은 고환율 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때 납부해야 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보다 110원 이상 오르면서 원자재 수입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지난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조치는 원·부자재 수
관세청은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7703억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실적인 655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금액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최근 세계 무역질서는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국민주권정부는 경제안보 수호를 통한 국익 제고를 국정과제로 수립하고, 경제안보를 침해하는 불법적 무역 활동 근절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관세청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무역안보 수사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해외 유명브랜드를 도용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등 6만9천점을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유통한 조직을 검거하고, 지난 5월 19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총책 A를 구속 송치하고, 중국에 체류 중인 공급책 B를 지명수배했으며, 국내에서 온라인 유통에 가담했던 공범 3명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송치된 총책 A와 공범들은 5월 27일 인천지방법원에 기소되어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인천공항세관의 수사 결과, 이들 조직은 세관 검
산업안전 위해 물품 불법 반입이 대거 적발됐다.관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안전 물품의 불법 반입과 원산지 둔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한 결과 35건, 1220억 원 상당의 위해 물품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자재, 안전·보호장비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 물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산업용 기자재 등의 불법 반입 행위와 ▶저품질의 외국산 물품이 국산으로
관세청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안전 물품의 불법반입과 원산지 둔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35건, 1220억원 상당의 위해물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자재, 안전·보호장비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물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산업용 기자재 등의 불법반입 행위와 ▲저품질의 외국산 물품이 국산으로 둔갑·유통되는 행위를 차단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
관세청과 국세청은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23일 첫 합동 수색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색은 정부가 강조하는 범정부 협업 기조에 발맞춰 두 기관의 체납 추적 역량과 은닉 재산 정보를 긴밀히 연계해 고액·악성 체납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합동 수색 대상은 관세와 국세를 동시에 체납한 자로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 생활을 누리는 고액·악성 체납자들이다.두 기관은 공동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 끝에 정보 교환 및 합동 수색을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1.2% 증가한 67억2천만 달러, 수입은 29.5% 증가한 48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올 6월 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 수입은 6.5% 증가한 7억9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7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0.4%
■ 과장급 전보△ 서울세관 통관국장 윤재성△ 안산세관장 도기봉■ 과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검사과장 박준성△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류승하△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노지선△ 관세청 공정무역심사과장 신숙경△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허범석△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정연우△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강병로△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박시원△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남창훈△ 동해세관장 손영
tags :#인사
□ 과장급 전보 ▲서울세관 통관국장 윤재성 ▲안산세관장 도기봉□ 과장급 전보▲관세청 통관검사과장 박준성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류승하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노지선 ▲관세청 공정무역심사과장 신숙경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허범석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정연우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강병로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박시원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남창훈 ▲동해세관장 손영환 ▲용당세관장 오해식 ▲양산세관장 신각성 ▲마산세관장 서경복 ▲경남남부세관장 박권오 ▲수원세관장 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김근식 교수 "보완수사권 완박...서민들은 어쩔꼬?"
1시간전
"기어이 보완수사권마저 완전박탈 했습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날 선 목소리를 냈다. 김 교수는 "일부 정치검찰의 수사권 남용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저와 함께 달린 '테일즈런너'…운영 이슈도 해명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 개발진이 최근 유저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개발진은 핵 사용 계정 제재와 콘텐츠 난도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동해안 수산자원 관리 강화…TAC 시행·어촌 지원사업 본격 추진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과 어업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허용어획량 관리, 어촌 활성화 사업,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수산 정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되는 총허용어획량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징어·붉은대게·도루묵·가자미·갈치 등 5개 어종에 대한 체계적인 어획량 관리에 들어간다.이번 TAC 대상은 채낚기, 트롤, 저인망, 통발, 연안자망·통발, 정치망 등 7개 업종으로, 어종별 연간 어획 상한선을 설정해 수산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짙푸른 녹음, ‘더 애월’ 담쟁이 덩굴 집 (포토)
다니다 보면 청청한 녹색의 담쟁이 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간혹 보입니다. 카페, 식당, 창고, ‘더 애월’ 건물 등 다양한 모습입니다.콘크리트 벽과 지붕 전체가 짙푸른 녹음으로 갈아입어 요즘처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담쟁이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탁한 공기를 정화하고 주변에 고요함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도 일조합니다.저희 집 감귤 창고 역시 온통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바깥과의 기온 차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에 양식 넙치 수만마리 폐사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