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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사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인공지능 관련 신성장 산업 투자조합 'AI퓨처테크펀드'를 122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컴퍼니케이 AI퓨처테크펀드'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벤처투자조합이며 이 결정일은 벤처조합 결성 총회일이다.이 펀드의 총 출자약정액은 1220억원이다. 전체 출자금 가운데 122억원이 조합원들의 설립출자금, 나머지 1098억원이 추가출자금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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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결혼이민자! 이제는 완전 찐 한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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