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 속에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며 화재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산소방서가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방서장이 직접 민가를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모양새다.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
경북·대구 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릉도·독도에는 눈이 내리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우려돼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상층에서는 우리나라 북쪽에 나란히 자리한 고기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과 닭고기 수입과 관련해 수입 이전 단계의 철저한 검사와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축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최근 신선란 224만 개 시범 도입과 육계 부화용 유정란 712
경북지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긴 한파가 예고되면서 경북도가 전면적인 비상 대응에 나섰다.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이 동시에 예상되는 만큼 도는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가
구리시의회는 23일 제356회 임시회를 소집한다. 회기는 23일 하루다. 이번 회기에서는 신동화 의장이 대표 발의한 ‘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이외에 집행부가 상정한
기상청이 경기도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에 한파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
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
누에 분말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보슬린 EX’가 일본 시장에 첫 수출된다. 대한잠사회는 지난 2일 한미양행 선유공장에서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 행사를 열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보슬린 EX’는 누에 분말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인슐린 성분을 강화해 식후 혈당 관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료품 물가가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특성상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떡국 등 명절 음식에 많이 쓰이는 쌀값은 80일 만에
카카오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전문 기업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과 파프짐 트레이너, 영양 사, 물리치료사가 함께 건강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병원, 일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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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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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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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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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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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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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AI 관련 채용만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취업 정보 서비스 인디드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채용 공고는 팬데믹 이전 대비 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AI 관련 공고는 2020년 초 이후 130% 이상 폭증했다.특히 데이터 및 분석 분야에서는 채용 공고의 45%가 AI를 언급하며 AI 채용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마케팅과 HR에서도 AI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기업들이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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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 생활관 건립 기공식... 총 사업비 1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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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학생들의 주거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6일 대학·경남도와 거창군 관계자·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관 건립 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