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산업 인재 양성과 농어촌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디지털 기반 농수산식품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농어촌·농어민·축산 분야 정부 정책 등 주요 사업 홍보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aT는 수급안정, 유통구조 개선, 수출진흥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38.6%를 기록하며 2월 첫 1위 자리에 오른 이후 4개월 연속 처방 1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2월보다 2.8%p 상승했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경쟁 제품과의 격차도 벌어졌다.셀트리온은 21일 트룩시마가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미국 식품의약품국으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상호교환성' 지위까지 확보하면
소득 격차가 큰 지역일수록 영화관과 극장,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탈리아 20개주를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추적한 연구에서 소득 불평등이 심한 지역일수록 문화활동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로베르토 체리니와 티치아나 쿠차 연구팀이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탈리아 국립통계연구소가 집계한 연간 데이터 240건을 토대로 지역별 소득 분배와 문화활동 참여율의 관계를
성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다. 단,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이 회수된 대상자는 추가 발급 신청에서 제외된다.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연 15만원에서 20만원 공연·전시·영화관람비 및 도서구매비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직장인들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을 드러낼 가능성을 더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힌트 앱이 직장인 1만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이 드러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을 더 걱정한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직장 내 AI 도입이 업무 자동화나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지식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도서관인들을 환영하고 지식협력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
1주택자와 3주택 이상 보유자간 종합부동산세 격차가 내후년부터 대체로 더 커지는 것으로 9일 파악됐다.2028년부터 기본공제액 차이가 현행보다 벌어지고,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1주택자보다 10%포인트 높게 적용되기 때문이다.주택 수 별 세율이 단일화되더라도 애초 과세표준 산정시 생긴 차이가 크게 줄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현재 1주택자와 3주택자의 종부세 세액 격차는 아파트 시가 기준 14억원에 20만원 선으로 시작해서 시가가 높아질수록 커진다. 이는 재산세 및 보유기간·연령 공제 전, 세
신한금융그룹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 학이재·conSOLe·슈퍼SOL 등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대응 및 모바일 금융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동서발전이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문서 작성 보조를 넘어 입찰정보 분석과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7월 중 두 차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현우산업, HPC홍성㈜ 등 발전기자재 관련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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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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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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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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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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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 쉼터 '퐁낭', 여행객 머무는 '마을 라운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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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국민은행·농협은행·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11일 천안시청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천안시는 총 4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나 영업일 기준 약 99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