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2일 세명고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와 단원 선서 등을 통해 청소년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 안전문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단체다.  특히 세명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지난 22일 군 전문인력 109명을 배출했다.전문사관은 특별한 자격 요건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장교로 임관하는 양성과정이다. 사회 경력을 인정받아 소위부터 대위까지 임관할 수 있다.이날 전문사관 40기 임관식에서는 교육성적 우수로 정현석 소위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다.정 소위는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영예로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면서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와 군에 이바지하는 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육군참모총장상은 김현성 소위, 학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옛 목욕탕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복합쉼터'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총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이 공간을 최신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바꾼다.사업 대상지인 용암주공아파트 단지는 전체 1140가구 중 97% 이상이 저소득층인 데다 에어컨 보유율도 35%에 그치는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밀집 지역이다.쉼터는 평상시 주민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쓰이다가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때는 기후위기 대
고려시대 때 하나의 행정구역이었던 제주가 제주목, 대정현, 정의현 등 삼읍 체계를 갖춘 것은 조선 태종 16년이다.현 제주시를 중심으로 산북지역은 제주목, 산남은 서귀포시 서부권인 대정읍과 안덕면, 옛 중문면 일대는 대정현, 그리고 서귀포시 법환동부터 남원읍, 표선면, 성산읍에 이르는 동부권은 정의현으로 분류됐다.▲대정현의 현청 소재지였던 대정읍은 제주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들이 산적해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추사 김정희의 유배지였고, 구한말 때는 일부 천주교도의 횡포와 봉세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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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산업의 다양성을 견인하는 인디게임 부문에 대한 하드웨어 업계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게임성과 비주얼을 갖춘 국산 인디게임의 오프라인 전시를 후원함으로써, 게이밍 기어 및 PC 컴포넌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저 친화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주목받는 신작 인디게임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과의 협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 플레이엑스포’의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20일부터 9월20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수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5곳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이번에 선발된 안전관리요원은 수상안전과 응급구조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들은 차량과 오토바이, 휴대전화 등 현장 대응 장비를 갖추고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요원들은 현장 배치에 앞서 괴산소방
고양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다.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
제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직무연수,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과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해
속보=SK하이닉스 신규 투자와 관련 충청과 호남권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충북 청주로의 신규 투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규 투자 조건으로 내세운 `전력, 물, 땅, 사람 등 4대 반도체 인프라와 관련,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거점인 청주캠퍼스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거점 입지를 두고 호남·충청권 투자론이 부상한 이후 해당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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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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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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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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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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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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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번기철 농기계·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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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한발 더'"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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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생님 전 상서
“박상옥 일어나 책 읽어라.” 제가 책 읽는 것으로 첫 수업은 시작합니다. 집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화통을 삶아 먹은 듯 그리 크면 못 쓴다. 자고로 여인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집안이 시끄러운 법이다” 늘 걱정만 들었는데. 선생님은 무엇이든 저를 먼저 불러서 칭찬만 보태주셨으니 학교는 천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침을 놓아주신 선생님, 저는 고백에 가까운 긴 편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제가 선생님께 드리는 고백은 그 어떤 형식의 답장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참으로 한심스럽게 살아온 제 고백을 읽는 이가 있다면, 그래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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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2026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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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18.19일 교육청 업무보고 받는다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