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수상을 한 박경옥, 김미영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필요한
넷마블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자사의 핵심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최신 플래그십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양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넷마블은 24일,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자사의 대표 게임 2종인 와 의 ‘스페셜 테마’를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 프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행정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향상으로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견수렴 및 정보공유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업무 변경 사항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현장 근무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영양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이어진 교육현장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
 충북 진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들과 손잡고 군 전역에서 ‘얼음 생수 나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주민 이동이 많은 읍·면 주요 거점 22개소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할 예정이며 주민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진천군과 관내 다양한 민간단체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지역별 참여 단체는 △진천읍은 봉화로타리클럽 △덕산읍은 덕산적십자봉사회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부두 운영사와 창업 초기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도모하고, 유망 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항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실제 현장의 수요자인 부산항 부두 운영사 관계자 및 항
국립한밭대학교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초청의 밤’ 행사를 했다.행사는 대학과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간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지난 100년의 대학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을 대상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했다.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동문 네크워크 강화를 통해 국립한밭대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고도화함으로써 우체국 소포 관련 민원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기관 간 공동 발전 및 대국민 우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 소포 민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
영양소방서는 지난 1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2026년 제2회 영양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의용소방대원 간의 현장 활동 능력 향상과 결속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광인 영양부군수,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9개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소방기술경연에서는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겨루는 열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또래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진행되었다.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부 24명, 중고등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