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물류관리과 3학년 학생들이 2025학년도 자격증 취득과 품질경영_L3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물류관리과 3학년 학생들은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드론 관련 국가자격 3종에서 총 4명이 합격해 물류 및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일학습병행 외부평가에서도 전체 합격률 71%를 기록하며 직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물류 현장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반복 실습 중심 수업을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는 지난해 전국 대비 71%를 차지하는 38만 톤, 미역은 56%를 차지하는 32만 톤, 김은 23%에 해당하는 12만여 톤을 생산했다.특히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다도해 해역의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영양염 등으로 해조류 생산에 유리한 환경과 생산 기반, 축적된 양식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김 양식의 경우 육상 채묘를 확대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은 가 이식이 없는 양식 방법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올해 수출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주 동안 경북도내 수출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경북도 수출기업 현황 및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전망에 대해서는 ‘비슷 또는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71.9%로 조사됐다. 다수의 기업들이 수출 여건 개선과 회복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반면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8.1%로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와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수출 전망을 낙관
EMB의 사실상 지배주주 코데스가 2026년 1월 7일 공시를 통해 EMB의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코데스는 이번 공시에서 EMB 주식 55만5360주를 장외 매수했다고 밝혔다.2025년 11월 25일 기준 코데스의 EMB 보유 주식 수는 513만7955주였으며, 지분율은 63.71%였다.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569만3315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이 70.59%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5년 12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한 주식은 보통주로, 취
올해 대구와 경북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변동률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 대구는 1.93%포인트, 경북은 2.2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시·도별 변동률을 보면 서울이 4.89%로 가장 높았고, 경기 2.71%, 부산
삼성전자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93조원으로 전기대비 8.06% 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 22.7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20조원을 달성하며 전기대비 64.34%·전년 동기대비 208.17% 대폭 성장했다.이와함께 지난해 총 누계 매출액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6% 늘었고, 총 누계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2024년 누계 영업실적에 견줘 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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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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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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