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정신병원공동대책위원회와 태연재활원상습학대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는 반구대정신병원 수용 생존자 184명 탈시설 및 자립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거주 시설과 정신병원이 장기 입원시 보험수가가 낮아진다는 등 경제적 이해관계 속에서 장애인을 착취하고 수용을 반복하는 궤도를 이어왔다”며 “태연재활원에서도 2021년 이후 무려 14명이 반구대병원에 반복적으로 입·퇴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구대정신병원과 거주 시설은 명백한 장애인수용시설에 불과하다”며 “이번
국토안전관리원이 임직원의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취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사회기반시설·안전 분야 준정부기관 가운데 첫 사례다.ISO 45003는 국제표준화기구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업무환경·조직문화·직무스트레스 등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체계다.관리원은 임직원의 심리사회적 위험요
연료비조정단가란 국제 유가·액화천연가스 등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분기별로 반영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원가 연계형 요금체계의 핵심 장치다. 국제 연료가격이 3년 가까이 하락세를 이어왔는데도 전기요금에 붙는 이 조정단가는 12분기 연속 +5원/kWh에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으로 연료비가 기준치보다 낮아졌으나 전기요금에 반영되는 연료비조정단가는 같은 기간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디아블로 5'에 2021년 출시한 리마스터작 '디아블로 2: 레저렉티드'의 설계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여년 전 원작의 장점을 단순히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이용자 환경에서 다시 검증된 요소를 차기작에 적용한다는 전략이다.15일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조 셸리 디아블로 5 수석 게임 디렉터는 블리즈컨 2026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2: 레저렉티드'에 대한 반응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며 "이 작품을 디아블로 5의 현대적 참고 대상으로
충북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학교시설 개선 예산은 줄어 재정운용의 적절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정재우 충북도의원은 15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순세계잉여금이 지나치게 늘면서 제때 집행되지 못한 예산이 곳간에 쌓이고 있다”며 시설투자와 학생 지원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정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은 지난 2021년 334억원, 2022년 293억원, 2023년 476억원, 2024년 801억원, 2025년 11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북 남원시 광치복합문화센터가가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공공투자 분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치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들이 산업단지 안에서 식사하고, 쉬고, 운동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시는 지난 2021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
충북 청주시의 총인구가 89만명을 돌파했다. 88만명을 넘어선 지 1년 만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2028년 말 9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14일 청주시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내국인 86만15명, 외국인 2만9870명 등 총인구가 89만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말보다 4737명 늘어난 수치로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증가세다.청주시 인구는 지난 2018년 10월 85만명을 넘어선 이후 2021년 9월 86만명, 2023년 6월 87만명, 2024년 10월 88만명을 차례로 돌파했다.이번
충북에서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300명 넘는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자 10명 중 7명이 주취자로 집계돼 공무수행 방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2021~2025년 시도경찰청별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충북지역 검거 인원은 모두 1518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304명꼴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251명, 2022년 322명, 2023년 341명, 2024년 326명, 지난해 278명이었다.특히 5년간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전력과 열에너지 공급을 본격화한다.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290MW 규모의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춘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이후 단계적인 시운전을 통해 설비의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명현 HD현대이엔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 및 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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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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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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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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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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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포츠·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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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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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기후위기 해결' 촉구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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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를 촉구하며 19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19 기후정의행진', 전북 무주군에서 서 온 푸른꿈고등학교 학생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는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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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시장 연초 대비 85% 성장…2030년 토큰화 주식 55조원 전망
토큰화된 실물자산 온체인 운용자산이 341억8000만달러로 늘어 약 5조원에 달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18일 보고서에서 단순한 자산 발행 확대보다 발행된 자산의 온체인 활용도가 앞으로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9월 15일 기준 온체인 RWA 토큰 운용자산은 연초 대비 85.2% 증가했다. 채권·머니마켓펀드가 182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고, 주식은 약 44억달러로 390.4% 늘었다. 이 두 자산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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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이 '극우'…전 세대 최다·청년 여성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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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은 극우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자 또래 여성보다 6배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청년 남성의 보수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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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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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