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전통시장의 주 화재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경기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특히 11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이승우 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과 송호영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직무대리,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 등 관
에스알이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4일 동탄역에서 화재예방 홍보활동으로 ‘소화기 체크 1·2·3’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탄역 입주기관 및 이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동탄역은 이날 역사 내 체험부스를 운영해 △소화기 압력게이지 녹색 눈금 확인 △본체 및 안전핀 상태 점검 △월 1회 소화기 흔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용객이 직접 점검 과정을
대전도시공사가 한국지방공기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전국 최초 AI전기차 화재예방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방공기업의 공공성 강화와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전도시공사는 ‘지능형 공공서비스와 조직공정성 확보’ 분야에서 우수 실천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응해 사후 진압 중심의 기존 대응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을 제시했다.이 시스템은 AI 열화상 카메라 기반 이상
여주소방서는 2월 27일 여주시 신륵사에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봄철 건조기와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근 산불 및 사찰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역할 분담과 임무 숙지, 소방시설 사용요령 및 경보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륵사는 연면적 2,220.48㎡ 규모의 전통사찰로, 조사당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난 4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각 읍면 28개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산불조심’ 펼침막을 부착한 뒤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수덕사 주차장에 집결해 산불조심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종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
충남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난 4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각 읍면 28개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산불조심’ 펼침막을 부착한 뒤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수덕사 주차장에 집결해 산불조심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종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
예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교육, 돌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난방용품 관리요령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매월 독거노
충북 음성소방서가 음성군 농림축산국 농촌활력과와 협업해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예방 요령 등 실제 생활환경과 근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소방서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고려해 교육 현장에 통역을 지원하고, 교육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해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현백 서장은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및 주거시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적 차이 등으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활 속 화재예방 방법 등 일상적인 대비 대처 능력과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실습과 다국어 자료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이 운영된다.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291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체 화재 원인의 56%는 담배꽁초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저감 및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화재 예방 중심 안전 환경 조성 △화재 위험 요인 사전차단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등 3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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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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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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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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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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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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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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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핵심 사업장 찾아 애로 청취·투자 현황 점검
구미시가 지역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와 첨단 장비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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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드론기업, 방산 진출 신호탄...‘리하이’ 경북국방벤처기업 선정
경북 국방벤처기업 선발에서 경주 드론기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첨단 드론 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경주시에 본사를 둔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가 경북도가 운영하는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첨단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 소재 드론 기업 리하이가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도내 국방벤처기업은 총 19개사로, 경주 지역 기업은 리하이가 유일하다. AI 자율비행과 군수용 화물수송 드론 기술을 확보한 지역 기업이 국방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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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0명·대구 북동구 8명 후보 난립… TK 공천 전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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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유일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 2028년 재가동
국내 도서 지역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재가동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와 울릉군은 9일 울릉군 북면 추산리에 위치한 추산수력발소 중 하나인 제1수력발전소를 재정비해 오는 2028년부터 다시 전력 생산을 확대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전력공사는 현재 울릉지역에는 추산수력발전소 1호기 재가동과 함께 1만8500㎾급 내연발전소가 가동 중이지만 전력 확충 보강을 위해 앞으로 약 4000㎾급 내연발전소도 추가 증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추산수력발전소는 시설 노후화와 취수 문제 등으로 지난 2023년 가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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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매년 바뀌는 세법개정 내용 공유
포항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2층 대회의실에서 재정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회원업체 회계·세무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세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세법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 금융세제과 임동호 주무관과 조세법령운용팀 전해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을 비롯해 소득세, 법인세 주요 개정사항과 함께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