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제주지방기상청이 공개한 1개월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제주’ 49.0%, ‘유수암’ 41.88%, ‘구좌’ 38.6%, ‘고산’ 54.5%, ‘서귀포’ 55.3%, ‘남원’ 58.0%, ‘성산’ 50.4% 수준에 그쳤다.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물도 메말라가고 있다.3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제주지역 저
사천시는 최근 최근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다가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2026년 가뭄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631mm로 평년의 8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뚜렷한 강수 없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경남지역 농업용 저수지가 마른 장마 여파와 폭염으로 말라가고 있다.2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중 농업용수 가뭄이 ‘경계’ 단계인 곳은 2개 시군이다. 기존 밀양시에 최근 양산시까지 추가됐다.‘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하는 농업용수 경계 단계는 평년 저수율이 50% 이하일 때 내려진다.아직 가뭄으로 인한 뚜렷한 농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밀양의 경우 40개 저수지 중 39곳에서 제한급수가 실시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하다.원래는 저수지 물을 관로를 통해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 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화순군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가뭄 피해
합천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울산이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울주는 ‘심한 가뭄’ 지역으로 전락했고, 식수원인 대곡댐은 1년 사이 저수 표면적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토양 수분 감소량도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면서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 우려가 커진다. 이상기후 장기화에 따른 수자원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정부가 발표한 8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603.0㎜로, 평년 736.5㎜의 82.3% 수준에 그쳤다. 울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같은 기
지난달 충북의 열대야 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5일 청주기상지청이 밝힌 `2026년 7월 충북의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 7월 충북 열대야 일수는 6.2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이는 2024년보다 0.4일 많은 수치이며 평년 대비 4.1배에 이른다. 폭염 일수도 6.2일로 평년보다 2.6일 많았다.평균기온은 26.4도로 평년보다 2.0도 높았으나 역대 두번째로 더웠던 지난해보다는 0.3도 낮으면서 역대 4위를 기록했다.특히 7월 중순에는 최고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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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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