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팩트재단은 6070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생활 안내서 '옐로우북'을 출간하고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옐로우북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직접 찾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실용 안내서다.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 ▲카카오T 택시 호출 ▲모바일 쿠폰 선물 ▲카카오페이 송금 ▲카카오맵 이용 ▲인공지능을 이용한 여행 계획 수립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 100가지를 담았다.하루에 한 가지 기능을 5분씩 익히며 10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구축 사업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각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의 장점을 살려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SKT,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서면평가에서는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프로토타입 영
카카오그룹이 국내외 플랫폼과 금융, 디지털자산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로 구성된 카카오그룹은 그랩, 태국 금융그룹 SCBX를 비롯해 교보생명, 보난자팩토리 등과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향후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와 시장 환경이 마련될 경우를 고려해 발행과 유통은 물론 결제, 송금,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사업 기반을 미리 확
신한은행이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대기순서를 안내하는 '신한 톡번호표' 서비스를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별도의 은행 앱 설치 없이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상담에 필요한 정보도 미리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은행은 1일부터 '신한 톡번호표'를 전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을 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기순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대기하는 동안 방문 목적에 따라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휴대폰으로 사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섰다. 카카오AI는 2027년부터 AI 서비스 수익화를 시작해 2030년 AI 부문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카카오X는 투자차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X는 두나무 지분 매각차익을 재원으로 분할 이후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예정이다.카카오는 16일 오후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주주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양사의 성장 전략,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도영 카카오 그룹
서울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대규모 서비스 운영 역량이 사업자 선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됐다.5000만명에 달하는 국민에게 AI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 특성상 GPU와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시설을 갖춘 이동통신 3사가 최종 3개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했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SKT와 KT는 각각 주관사로, LG유플러스는 카카오 컨소시엄 참여사로 이
정부가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3개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정부는 서면평가를 통해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살펴본 데 이어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방안, 국내 AI 생태계에 대한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카카오가 전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를 사업과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강원, 경남, 대구,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 전국 11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카카오 클래스-AI 비즈니스 실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과정은 ▲수준별 온라인 교육 ▲AI 실전 캠프 ▲1대 1 심화 멘토링 ▲우수기업 시상 등 4단계로 구성됐다.온라인 교육은 입문 과정 'AX 스타터팩'과 심화 과정 'AX 부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부적합을 판단했고,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이 종합 평가됐다.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총 GPU B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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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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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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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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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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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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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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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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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어떻게 평범한 챗봇 '뮤즈'를 AI 화제작으로 바꿨나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며 회사의 AI 전략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출시 이후 메타 주가는 20% 넘게 올랐고, 뮤즈는 한때 AI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던 메타의 분위기를 바꾼 제품이 됐다.뮤즈 개발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메타에서 AI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내트 프리드먼이 이끄는 팀은 2025년 9월부터 당시 코드명 '해치'였던 뮤즈를 개발했다. 이달 출시 2주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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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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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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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