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는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쿠팡·네이버 등 기존 멤버십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가 쇼핑·택시·음악 등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이르면 10월 ‘카카오 멤버십’을 출시해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준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카카오에 흡수합병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합병방법에 따르면 카카오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카카오가 합병존속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합병소멸회사가 된다.다만 합병 효력 발생 이전에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존속회사는 카카오엑스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후 인적분할 후 분할존속회사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물적분할 효력 발생 후
카카오가 전국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학생 145명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카카오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의 기술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톤은 학생들이 해결할 사회문제를 정하고 AI 기반 서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톡과 인공지능 사업을 떼어내면서 존속법인 카카오X의 역할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직접 운영하면서 계열사까지 관리했다면 분할 이후 카카오X는 주요 계열사 지분과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한다.카카오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을 새로운 사업으로 키운 '제로투원' 경험과 두나무·당근·한국신용데이터 등에 투자했던 경험을 하나의 투자회사 안에 모아 다시 성장축을 만
카카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카카오가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과 AI를 전면에 내세운 ‘카카오AI’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투자 자회사를 거느린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춰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카카오가 LG유플러스 등 14개 기업·기관과 함께 카카오톡과 전화 기반의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한다.카카오는 주관사를 맡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컨소시엄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14개 기업
카카오가 정부 지원을 받아 AI 에이전트를 등록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2027년까지 AI 에이전트의 검증과 검색, 실행·정산까지 지원하는 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110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AI 에이전트
카카오 노동조합이 회사의 인적분할 추진에 반대하며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인적분할 계획에 대한 대책에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고 오는 12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안건 부결을 위한 주주 설득에 나서기로 했다.카카오가 지난 21일 인공지능·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한 '카카오AI'와 투자·계열사 관리 등을 맡는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겠다고 발표한 직후 고용과 노동조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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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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