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연다.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 딸기 열쇠고리 만들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맛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또 행사장에서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판로
이재명 대통령의 청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1호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충북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이 지역 핵심 과제와 연계한 공약을 내세우며 존재감 부각에 나서는 모습이다.노영민 예비후보는 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 가속기 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 오송에 국가 주도의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암
○…청주대학교 어일선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감독을 맡아 연출한 `열여덟 청춘'이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청주대 인문사회대학·예술대학·국제교육센터, 청주 대성중학교 등 청주 일원에서 촬영.존재감을 고민하는 10대 모습을 그린 성장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26컴퍼니가 제작.영화는 남다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는 호응을 얻지만, 동료 교사들에게 눈총을 받는 교사 `희주'와 담임 선생이 귀찮기만 한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며 벌어진
앞으로 충북 청주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한화 구단에 청주 홈경기 배정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이는 2025시즌을 앞두고 최소 6경기 배정을 거듭 요청했음에도 한화 측이 청주야구장 낙후에 따른 선수 부상 위험성과 경기력 저하, 팬들의 편의성, 대전 신구장 입점 상인들과의 계약 문제를 이유로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충북도지사까지 나서 한화글로벌,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도내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을 초청해 사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
청주와 영동에 이어 충주와 증평 등 도내 4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청주기상지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주와 증평 등 도내 2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습도는 추풍령 20%, 증평 21%, 청주·보은 27%, 옥천 28%, 제천·음성·영동 30%, 진천·괴산 32%, 충주·단양 37%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 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1980년대 현대적 시장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의 유·초등 지적장애 공립 특수학교를 찾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주 청원구 율량동에 있는 이은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했다.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일정이다.이 대통령은 학부모들에게 “장애 아동뿐 아니라 그 가족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고 청와대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교직원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청주 지역 초등학교 앞 도로에 통학차 승하차 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크다.학교 부근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 학원 차량이 길게 늘어서면서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 지역 초등학교 1199개교 중 승하차 구역이 지정된 학교는 34개교에 불과하다.승하차 구역이 없는 초등학교 앞은 하교 시간만 되면 학생들을 태우러 온 학원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실제 지난해 9월 개교한 흥덕구 오송읍 솔강초등학교 지역의 경우 하교 시
충북 청주 오창 일대가 국책 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추진 소식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연구시설과 기업 이전 가능성이 언급되자 이들을 수용할 업무시설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시장 관심도 이어지는 분위기다.청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기초과학 연구뿐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연구에 활용될 연구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올해 5월경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9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이러한 호재는 인근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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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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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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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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