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AI 전용 교육관인 ‘AI 랩’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AI 랩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보는 실습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공사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에는 대규모 언어모델(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상점가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7일, 명절 특수로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점가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개롱골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송파소방서와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외부 전문가, 그리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상점가 상인회가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KT는 지니 TV의 핵심 AI 기능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고 이용 부담을 낮춘 지니 TV 셋톱박스 A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니 TV 셋톱박스 A2는 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이용자가 대화하듯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시청 환경도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AI SR 기술을 통해 저해상도 콘텐츠 화질을 최대 4K UHD 수준으로 개선하고, 'AI 실시간 자막' 기능으로 실시간 방송 음성을 자막으로 제공한다.음악과 스포츠, 영화 등 콘
가평군은 9월 중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용 차량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공터 등에 밤샘주차하면 보행자 시야를 가리고 차량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 소음과 매연 등 생활환경을 해치는 문제도 발생한다.가평군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에 많은 방문객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권 주변을
지하철이나 고가·지하형 경전철보다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추진해 온 트램이 자칫 지방재정을 갉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업비가 갈수록 불어나는 데다 이용객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 장기간 운영적자를 지방재정으로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차량 제작과 설계·시공 계약까지 체결한 사업은 중단하더라도 손해배상과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어 지자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사업비 상승에 사업 중단·일정 지연부산시는 최근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 실
골프테크 기업 그린재킷은 파인스톤CC와 제휴를 맺고 9월 3일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캐디피 카드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파인스톤CC 이용객은 라운드 후 현금을 별도로 준비하거나 ATM을 찾을 필요 없이 그린재킷 앱에서 캐디피를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동반자가 캐디피를 1/N로 나눠 각각 결제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 골프행사의 경우 총무가 최대 80팀의 캐디피를 한 번에 결제·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법인 고객은 카드결제를 통해 캐디피 지출증빙과 비용처리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서울 송파구가 ‘제3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연다. 관내 어린이집 274곳에 다니는 아동 6천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3년을 이어 오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의 그림 주제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총 6가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습들로 선정했다. 재료에도 제한이 없어 연령에 따
  충북 괴산군은 1일 ‘2026 괴산고추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을 점검했다. 군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송인헌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는 3~6일 열리는 고추축제 고추 직판장, 주무대, 먹거리 장터 등 축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 설치·운영 준비 상태, 관람객 동선, 주차·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송 군수는 축제 기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 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을 끝까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우선시공분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 추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트램을 울산 대중교통의 중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과 장기간 시민 불편과 재정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는 반론이 맞서면서다. 본공사 착수까지 남은 기간 찬반을 되풀이하기보다 쟁점별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트램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해법을 찾아본다.◇찬반 논란 속 우선시공분 공사 진행31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역에서 공업탑로터리와 울산대학교를 거쳐 신복교차로까지 10.85㎞를 연결하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연수구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연수구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이번 플랫폼은 부서와 관계 기관에 흩어진 각종 데이터를 통합해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에서는 안전·복지·교통·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지도와 그래프로 살펴볼 수 있다. 관계 시스템과 연계해 자료를 자동으로 갱신해 최신 정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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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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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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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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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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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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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선 부속선 공해상 침몰…3명 구조·1명 수색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군 측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내용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해경 경비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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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AI 해킹 위협은 과장" 보안 종말론 비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AI 발전으로 해킹 능력이 고도화돼도 사이버보안이 결국 무력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엑스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AI가 오히려 공격하기 더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부테린은 개발자들이 형식 검증을 충분히 활용하면 보안이 구조적으로 방어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봤다. 형식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특정 속성을 충족하는지 수학적으로 입증하는 방식이다. 그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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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럭스, 2028년 수소연료전지 픽업으로 나온다
토요타가 2028년 유럽에 수소연료전지 중형 픽업 '하이럭스 FCEV'를 출시한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하이럭스 전기차와 마일드하이브리드 디젤 모델과 함께 판매되며, 유럽에서 상용 판매되는 첫 수소연료전지 중형 픽업이 될 예정이다.토요타는 하이럭스 FCEV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48마일, 약 400km로 제시했다. 수소 충전 시간은 약 5분이다. 하이럭스 전기차가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걸리는 것과 비교해 짧다.견인 성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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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조사, 보전 실익도 없는 기계적 ‘탁상행정’ 극치”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는 허망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전 국민을 상대로 농지를 자유롭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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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8회 ‘AX 리더십 포럼’ 개최...일론 머스크 혁신 전략 조명
더존비즈온은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제38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첫 세션 강연은 벤처투자자인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머스코노미: 초지능 우주산업의 설계자 - 일론 머스크의 미래 청사진과 기업문화 대해부’를 주제로,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들이 그리는 초지능·우주산업 미래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혁신 기업문화를 조명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가 ‘이제는 실전 AX : ONE AI가 기업 생산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