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미래혁신기술포럼을 통해 물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컬AI는 로봇, 제조, 건설 등 현실 세계에서 감지장치와 구동장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인지·판단·제어를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2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의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기술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민간기업들이 양자 AI 기반 수요예측 기술, 산
hy가 마시는 타입의 그릭요거트 ‘슈퍼100 그릭드링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기존 떠먹는 ‘슈퍼100 그릭요거트’에 드링크형을 추가해 그릭 라인업을 3종으로 늘렸다.hy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그릭요거트의 깊은 맛과 음용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청을 농축하는 제조 방식을 적용해 유청에 포함된 영양 성분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제품은 플레인과 세븐베리 두 가지로 구성된다. 플레인은 설탕, 감미료, 착향료를 넣지 않아 요거트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함을 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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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3일 주안 스마트제조 교육지원센터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및 지역 제조혁신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AX 전환 인프라 견학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고도화를 책임지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스마트팩토리 이후의 단계인 AX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하대학교가 보유한 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지역 기업 지원 부문에 어떻게 확대 적용할지 집중 논의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제작된 ‘프리미엄 돈봉투’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돈봉투에 이어 두 번째 제품이다.프리미엄 돈봉투는 우리나라 지폐 4권종 고유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담아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특히 화폐의 위변조 방지 기술에서 착안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이 달라지는 효과를 구현했다.이 제품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지와 단재 여백지 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용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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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커피 쇼핑몰 STN COFFEE가 시니어와 청년을 아우르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 창업을 연결하는 통합형 커피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한다.STN COFFEE는 최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시니어카페 기반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하루 4시간씩 8일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커피 실무와함께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까지 포함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21일 충청북도 내 27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 간 연계를 강화했다.  21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윤혜순 진천군청 건축디자인과장, 제조·건축·교육서비스·문화 분야 27개 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협의체 구성 및 정기·수시 간담회 운영을 통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현
CJ대한통운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사업 현황과 첨단 물류 역량을 공개했다. 콜드체인 특화 솔루션과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LA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1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고 제조, 유통, 물류 분야에서 약 5만 명의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했다.CJ대한통운은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6일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
충청광역연합이 첨단바이오 기업들의 실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사업은 충청광역연합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공공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교육 운영을 전담하고, 교육은 GMP 기반 제조 전 공정 단계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권 취업준비생 및 대학 졸업자 90명과 지역 내
충남경제진흥원은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및 농산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형 유통사&학교급식 연계 품평회’ 참가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6월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품평회는 대형 유통사 MD와 학교급식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선정된 경영체는 우수 농가공식품의 홍보부터 실제 입점 및 구매 상담, 전문가를 통한 시장성 평가 등을 한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충청남도에 소재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하는 경영체다. 특히 학교급식 분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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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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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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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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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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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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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변호사, 수공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민 변호사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AIT스토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세종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특히,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산업통상자원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그는 정책과 규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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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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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대형 박람회서 제주 관광홍보관 운영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 공략과 제주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는 등 항공료 인상에 따른 여행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여행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지원정책과 할인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해 여름 성수기 관광수요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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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영업이익 2.2배 급등...카지노가 견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1562억원의 매출과 함께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8%였던 매출 성장률은 올해에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원대에 올랐다.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48.2%였지만 올해는 13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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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안덕면 후보 "농어업 소득 안정 정책 추진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농어업인의 소득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영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어업 소득 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농어업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수산물 유통 구조의 한계로 인해 생산 부담과 소득 불안정 문제가 반복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안정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적용 범위를 대체작물까지 확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