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공학 교육과 연계한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상위 수준의 논문을 잇따라 발표하며 글로벌 리딩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에너지화학공학과 박영돈 교수는 다공성 이차원 유기 전자 소재를 기반으로 대면적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10억분의 1단위까지 정밀 감지할 수 있는 이번 연구 성과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논문명
22시간전
인천대학교 캠퍼스기획안전본부가 학생회관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설치해 가동에 들어가며 탄소중립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2035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인천대는 지난 7월 14일부터 학생회관에 미생물 발효․소멸 방식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짬바이오'를 설치해 정상 가동하고 있다. 하루 80~120kg씩 발생하던 음식물 쓰레기를 현장에서 곧바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축제 첫날에는
2주전
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건축가에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돼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한다.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뷰티 케어와 힐링을 제공하는 ‘섬뷰티힐링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일상 활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관광공사와 시니어 뷰티케어 협회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섬 주민을 위한 다양한 뷰티 케어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3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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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 축제 첫날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축하 공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앞 광장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과 청년 정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청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청년 정책 홍보와 취업 지원 정보 제공을 비롯해 대기업 현직자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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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5일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초청해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 진로특강 ▲학생식당 체험 ▲캠퍼스 탐방 ▲대학입시 특강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이훈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과 인천대학이 함께하는
인천대학교와 울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초광역 지역문제 해결형 AI 해커톤」이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인천대학교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양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대학 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혼합팀을 구성하고, 인천과 울산의 실제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분석해 AI 기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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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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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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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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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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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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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모 인천시의원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위해 접근성 개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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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피지컬AI 국가산업 거점화 7368억 국가 프로젝트 선정…완주에 실증단지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AI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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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의 '벽'... 삼성카드, 3분기 영업익 전망 -17%
삼성카드가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지며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방어주로 부각되던 과거와 달리 이번 금리상승 사이클에선 제한되며, 타 금융주와 대비해 주가 흐름 아쉬웠다는 분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의 3분기 영업이익을 1783억원, 당기순이익을 13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6%, 18.1% 줄어든 수준이다.이는 시장기대치인 영업이익 2060억원, 순이익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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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가족친화경영' 15년 결실…'2026 국가공헌대상' 성평등가족부장관상
한국전력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15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과 사회공헌, 일·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