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의 복지상담과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부터 현장방문 상담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시에서 시작한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국비 1억 6,800만 원을 지원받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인공지능 서비스와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용한다.사업 예시를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 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통해 과거 어촌이던 안산이 어떻게 반월공단과 계획도시로 성장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테마전 ‘기억의 창고’는 지난 10년간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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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가칭 ‘범시민 2차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산업계와 노동계, 청년 등 각계 시민대표를 아우르는 조직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공공기관은 물론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에도 힘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서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국토교통부는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예정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이전 가능 공공기관은 약 170개로 예상되며, 시는 이 가운데 약 40개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파트너인 비엔아이엔씨와 ‘날씨 AI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비엔아이엔씨는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인 베이넥스의 관계사다.이번 사업은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에 엔비디아 AI 기상예측 모델에 적용해 전지구 초정밀 격자 AI 예보 등과 같은 지능 토큰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날씨 분야 AI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충남도가 연말까지 올해 인권 의제로 선정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도 인권센터는 4일 충남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윤진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공유, 올해 추진할 인권 의제 선정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7일 오전 0시 다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캐시백 적립을 재개하며, 월 70만 원 한도와 10% 적립률은 연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충북소주는 지난달 30일 충북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보조상표 홍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시원소주 보조상표에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1394’라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문구를 삽입해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밀착형 매체인 소주병 상표를 활용해 충북 도민들에게 최근 지능화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충북소주는 이번 연말까지 시원소주 약 500만병의 보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미네소타주가 암호화폐 키오스크 운영을 금지했다. 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팀 월즈 주지사가 5월 5일 서명한 법안 SF 3868이 공식 발효됐다.이 법에 따라 미네소타 내 모든 암호화폐 ATM 운영사는 암호화폐 키오스크를 설치, 운영, 유지하거나 이용 가능 상태로 둘 수 없다. 이미 설치된 기기는 1일까지 비활성화해야 하며, 일반인이 보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있는 기기는 12월 3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미네소타 상무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들이 암호화폐 ATM 관련 사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감소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해 말 148조3000억에서 현재 126조2000억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번 하락 가능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처음 거론되는 연간 순감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연말까지 자동 난이도 조정이 5차례 남아 있어 아직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고 채굴 장비가 다시 온라인으로 복귀하면 연말 난이도가 2025년 수
김가네가 제13회 김가네 어린이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김밥 도시락 패키지를 올해 연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작 일부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김가네 어린이 그림공모전은 매년 전국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응원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제13회 공모전에는 1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총 229점의 수상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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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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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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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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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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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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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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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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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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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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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여름축제…‘NAMMOK SUMMER FESTA’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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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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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을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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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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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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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