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체육회 김창국 사무처장과 차담회를 갖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체육중·고등학교를 각각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체육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교육, 미래 진로까지 연결되는 교육의 한 분야인 만큼, 체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 체육 교육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젊은 도시지만 체계적인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이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실도 한몫을 차지한다.안 예비후보는 “체육중·체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선도 기업 슈나이더코리아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AI 기반 첨단 산업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했다.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슈나이더는 산업 현장의 복잡성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최적화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글로벌 표준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AI·에너지 관리·자동화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산업 여정에 맞춰 풀어낸
충청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과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으로, 유학생의 생활 적응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유학생 K-가디언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선배 유학생 또는 내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상담과 생활 안내, 비자와 체류 정보 제공, 문화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교육부의 5극3특 초광역 인재 양성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설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선 제주도는 ‘글로벌 케이-교육·연구 배움여행 플랫폼 조성 사업’ 운영 방식을 바꾼다. 참여자 유치 중심에서 학점 교류와 공동 연구 등 실질적 교육 성과 창출 중심으로 전환해 제주 정주 인재 양성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흥·금천·관악 등 4개 지자체장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대책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일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 및 조기 추진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지난달 27일 스마트 수산 공약을 발표하며 “영덕의 대게와 수산은 자존심이지만, 지금 구조로는 어민 손에 남는 돈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이제는 잡아서 파는 어업에서 벗어나 가공과 저장, 유통, 연구개발까지 연결되는 바다산업 체계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조 예정자는 영덕 수산업의 현주소를 △어획량 변동 확대 △고령화로 인한 인력 공백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익 유출 △브랜드 신뢰의 체계 부재로 진단하며 “대게가 유명하다고 지역경제가 자동으로 살아나는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하고 “영덕이
2주전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병래 후보는 13일 ‘남동e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구체적으로 남동e음 플랫폼을 통해 △구민과 소상공인 대상 남동 특화 혜택을 확대해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 △공공배달, 공공공간 예약, 생활편의 서비스를 통합해 주민 이용 편의 강화 △배달·결제 수수료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가맹률 확대 등을 공약했다.또한 남동 생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해 지역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상생형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활동과
인천시가 12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착공식을 갖고 인천 북부권 광역 교통망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인천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이날 착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9.9km의 광역 간선도로망.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호탄 쐈다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유가 상승 대응 섬 주민 지원 강화…276억 투입
2시간전
전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276억 원을 투입, 8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수소 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3시간전
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2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