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거복지포럼이 어제 제13회 정기총회와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포럼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주거복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9건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15건이 선정됐으며,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4건, 공로상 5건이 시상됐다.국토교통부장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만약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도심항공교통, 산업전환 국가재정지원, 푸드테크산업, 녹색산업, 스마트농업, 국립대 산학협력 등 경북과 경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핵심 산업들이 전남·광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 다행히 어제 법안 처리가 보류됐고 사실상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누구를
종합건설업체 1,237곳이 올해 건설인력 고용지수 1등급을 받았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어제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요소 중 하나인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발표했다.건설고용지수는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올해 건설고용지수 산정 업체 수는 총 1만2,380곳으로 이 중 상위 10% 1,237개사가 1등급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감점을 받은 업체는 총 2개소로 지난해 11개소에 비해 감소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어제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철도연 전임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철도연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철도연의 30년 동안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
국가철도공단은 어제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태양광 설비 생산공장에서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태양광 패널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철도 자산에 적용 가능한 모듈의 사양과 신뢰성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공단은 그동안 철도 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 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폭넓게 추진
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하고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건설신기술 활성화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신기술 개발자가 참석, 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발주·심의
인천교통공사는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신규 ‘기관사 직무교육용 모의운전연습기’를 도입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모의운전연습기는 실제 운전실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한 고정밀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운행 환경을 반영했다.정상 운행 상황은 물론 비상상황과 이례상황, 운전설비 고장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한 반복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기관사의 상황 대응능력과 운전 숙련도 향상에 활용된다.기존 노후 장비를 최신 시스템으로 교체함에 따라 교육 콘텐츠의 다양화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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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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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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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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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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