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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코레일 축구단이 대전 홈에서 열린 2026 K3리그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어제 코레일에 따르면 대전코레일FC는 이날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선제 실점을 내줬으나, 전반 42분 김윤진이 동점골에 이어 후반 57분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후반 81분 송민종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춘천시민축구단을 3-1로 꺾었다.시즌 첫 경기임에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중원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측면을 활용한 빠른 공격으로 시종일관 경기의 우위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y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박창근 원장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청렴한 직무수행과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직무청렴계약은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장이 이사들과 계약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계약은 원장과 이사진 모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의미를 갖는다.직무청렴계약에는 법과 규정 준수, 부패 행위 차단, 이해충돌 예방, 공정한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어제 제13회 정기총회와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포럼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주거복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9건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15건이 선정됐으며,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4건, 공로상 5건이 시상됐다.국토교통부장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만약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도심항공교통, 산업전환 국가재정지원, 푸드테크산업, 녹색산업, 스마트농업, 국립대 산학협력 등 경북과 경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핵심 산업들이 전남·광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 다행히 어제 법안 처리가 보류됐고 사실상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누구를
종합건설업체 1,237곳이 올해 건설인력 고용지수 1등급을 받았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어제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요소 중 하나인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발표했다.건설고용지수는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올해 건설고용지수 산정 업체 수는 총 1만2,380곳으로 이 중 상위 10% 1,237개사가 1등급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감점을 받은 업체는 총 2개소로 지난해 11개소에 비해 감소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어제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철도연 전임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철도연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철도연의 30년 동안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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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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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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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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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서양화가 김인식展...세계 각지 이국적 풍경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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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교사 출신 서양화가 김인식 작가의 개인전 ‘풍경 Landscape’이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남구 옥동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담아온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연의 풍경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고향과 같이 평온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옥렬 평론가는 “김인식의 회화적 풍경은 향수 어린 감성의 시선에서 연유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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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 제기됐다.2025년 초부터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발전이 있었다.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길을 열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규제 집행 의제를 철회했다. 그러나 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에 반대하며 지연되고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 규제를 감독할 기관이 명확해지고, 은행,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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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