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자영업 대표들이 가장 자주 토로하는 고민 중 하나는 “매출은 늘었는데 현금이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부상 이익과 실제 통장 잔고 사이의 간극은 어디에서 생기는 걸까. 세무사 신동두가 쓴 신간 ‘세금 119’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이 책은 세법 조문이나 이론 해설 대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 관세에 대해 “지금 반도체 관련해서 100% 관세 이런 얘기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나오는 얘기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며 “이런 하나하나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가 없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반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론을 놓고 인천시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를 말한 뒤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잠정 보류'를 밝혔지만, 그 파장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인천 홀대론'을 촉발해서다. '이전 불씨'는 여전히 남아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자신이 내뱉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를 ‘셀프 보류’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 청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외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 공작과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유 시장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고 “조현 외교
인천시가 인천 역사와 시민 삶이 깃든 지역 내 17곳의 근현대 자산을 '인천지역 유산'으로 지난달 선정했다.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한 제도다. 인천지역 유산은 국가 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단지, 근현대에
전시개요전시명 | 2026 갤러리은 신진작가 공모전 최우수 작가 초대전 - 제현모 개인전 《師古而不泥古: 옛것을 본받되, 얽매이지는 않는다》기 간 | 2025.0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매년 어김없이 들려오는 뉴스가 있다면 바로 가축 전염병 발생 소식일 것이다.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은 이미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우리나라의 가축 방역 기술 수준은 세계적으로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정부는 이미 2013년부터 첨단 ICT와 AI를 접목한 ‘국가가
어둠이 내린 농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 낮은 주행 속도와 부족한 시인성은 야간 도로 주행 과정에서 추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왔다.의성군이 농기계 도로 주행 안전 강화를 위해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에 나선 배경이다.의성군은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오는 2월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베리즈를 통해 "아이엠은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지급 일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 지급은 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와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신청 시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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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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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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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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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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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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