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작업환경을 살피며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한 이중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춘천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가 발주한 사업비 50억 원 이하 소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천 교육이 마련됐다. 양구군은 5일, 양구군친환경농업연구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양구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들이 겪을 수 있는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상황 대처요령,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법
부산 강서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9일 강서구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과 도시철도역 인근, 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 500병과 ‘폭염 대비 건강수칙’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강서구는 생수 나눔 캠페인 외에도 횡단보도 그늘막과 무더위쉼터 운영, 손선풍기 등 냉방용품 지원, 살수차 운행, 양심양산 대여 등 주민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강릉시는 공사의 속도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먼저 살폈다. 지역 노동환경 개선의 상징이 될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찾은 김중남 강릉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8월 1일, 교동 711-4 일원에 조성 중인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폭염 대응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기후 취약 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부지사는 24일 폭염 취약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인,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천안시 동남구 봉정로 일대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홍 부지사는 폭염 취약 계층의 냉방 등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관리 어려움과 생활 불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냉방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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