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AI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시는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 프로젝트를 기초교육과 심화 프로젝트, 현장 활동 등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된 1단계 ‘충주愛 AI 크리에이터 실험실’에는 시민 10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고 중앙탑과 탄금대
울산과학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중·고등학생 288명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개 분야에서 총 12개 심화 강좌로 구성됐다. 운동 센서를 이용한 자유 낙하 운동 분석, 에탄올 함량의 분광 분석, 섬유 합성과 적외선 분광 분석, 초파리 유충의 침샘염색체 관찰 등이다. 학생들은 자외선-가시광선 분광광도계, 디지털 전자현미경, 디지털오실로스코프, 스마트 천체망원경, 컴퓨터 기반 실험장치 운동 센서 등 첨단장비를 다루며 자
KB증권은 9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AI 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시했다.김 센터장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이 2028년부터 의미 있는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하이
부산 서구여성센터는 지난 6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제2기 「의상제작, 살롱헤어 기초·심화, 옷수선&의류리폼, 퀼트, 홈패션」 총 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개최하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각 과정의 전문기술을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배우며 자기 계발과 역량을 향상시켰다.제3기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기존 과정과 함께 새롭게 신설되는 꽃그림 세밀화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서구 구민은 누구나 참여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제주시는 도시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분양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분양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광고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다, 음식점·학원·대부업 등의 전단지와 명함형 광고물도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무분별하게 살포되면서 생활환경 저해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제주시는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한 광고 차단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와 정비에 힘쓰고 있다. 아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우선시공분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 추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트램을 울산 대중교통의 중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과 장기간 시민 불편과 재정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는 반론이 맞서면서다. 본공사 착수까지 남은 기간 찬반을 되풀이하기보다 쟁점별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트램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해법을 찾아본다.◇찬반 논란 속 우선시공분 공사 진행31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역에서 공업탑로터리와 울산대학교를 거쳐 신복교차로까지 10.85㎞를 연결하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연극 캠프 ‘액팅 스테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액팅 스테이’는 밀양아리나의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 가족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족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캠프는 만 6세부터 13세까지의 자녀를 둔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
제주지역 취업자가 1만명 넘게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호조에 실업률은 2년8개월 만에 1% 밑으로 떨어졌다. 60세 이상이 고용시장을 탄탄히 받치는 모습이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의 고용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늘어난 일자리가 임시직 등 단기 고용에 치우쳐 고용의 질은 낮은 상황이다.12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째 이어지는 증가세다.
경북 성주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성주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공모 대응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새롭게 신설된 전담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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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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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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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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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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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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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한국마사회 유치 본격 대응 착수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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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 감사위원 선임...이사회 12대 7로 재편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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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에서 만나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 가족여행 반딧불축제부터 태권도 체험·별빛 산책·지역 미식까지…3대가 함께 즐기는 ‘태권스테이
가을 가족여행의 계절! 이번 가을에는 단순히 보고 먹는 여행을 넘어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전북 무주에 자리한 태권도원이 가족 체류형 관광 플랫폼기업 청개구리와 함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권스테이’를 선보이며 특별한 가을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하는 곳에서 태권도를 체험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한다.특히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는 태권도원과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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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 실시
의정부시는 9월 8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안전관리와 재무회계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김원기 시장은 “보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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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복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 성공 개최 기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강화 고려궁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특히, 강화군의원을 지낸 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행사 취지와 의미를 알리며 “강화가 보유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을 보탰다.‘강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궁지를 비롯한 강화의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