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11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의 통합 여부를 두고 여권 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금주가 실질적인 통합의 중대기로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울산 지역 범여권도 정치적 득실 계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일 합당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전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와 당원 의견 수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합당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고 8일 촉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와 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합당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선거연대를 이룰 것인지 아니면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또는 하나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민주당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뜻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없던 일로 할 것이라며 최후 통첩을 보낸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또한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가지자는 뜻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스브을 드러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까지 민주당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합당은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것이다.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이 상태가 계속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이 없는 것으로 정리하겠다”고 못 박았다.조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선택지를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다. 합당 없이 별도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가 ‘원 클럽 맨’ 함지훈의 은퇴 투어 첫 일정에서 패배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에 75대78로 졌다.이날 패배로 리그 4연패와 원정 5연패 수렁에 빠진 8위 현대모비스는 시즌 성적 12승25패를 기록했다. 반면 4위 SK는 23승째를 챙기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경기는 현대모비스에서만 18시즌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 함지훈의 은퇴 투어가 시작되는 날이라 아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 경북 공립중등학교 교사로 임용될 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이 발표됐다.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경북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전문 상담 보건 영양 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개했다.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특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허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된다. 복지 패러다임이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이동하는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노쇠나 질병,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는 대신, 자신이 살던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의 양을 늘리는 차원이 아니다.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고 장기적으로 돌봄
서울시는 ’26년 1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폐기물 감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주도의 참여 챌린지를 추진한다.9일부터 시작되는「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세훈 서울시장·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 및 서울시 홍보대사의 서약을 시작으로 10만 시민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제도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현재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 중인 ‘특별기동징수팀’과는 별도로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올해 추경에 운영예산을 반영한 뒤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에서 추진하는 한화 계열사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0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개정 청원'과 관련해 한화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의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개선을 촉구했다.한 의원은 "애월포레스트와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불과 6개월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며 "중산간에 대규모 관광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11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단법인 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최근 울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사업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협력 지원해 울산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여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 정책사업 공동 수행 및 관리 △신기술 미디어 활용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협력 개발 △미디어센터 인프라 활용 및 공간 제공 △청년문화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새벽시간에 드림타워 주변을 배회하던 실종자를 발견해 경찰에 제보한 직원 박성현 주임과 강지완 사원이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일 오전 4시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인근을 배회 중인 지적장애인 A씨가 실종경보 문자의 대상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고 보고 해당 장소에서 A씨를 확인한 뒤 경찰에 즉시 제보했다.발견 당시 새벽시간 낮은 기온으로 서귀포시에 거주 중인 A씨가 장시간 추운 날씨에 노출될 수도 있었으나, 이들이 빠르게 실종자를 발견해 A씨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