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이달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KBS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다.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
세종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이달 4일부터 이틀간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이 추진된다. 이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신의 집
용인특례시는 8월 27일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압류한 물품 157점을 경기도 합동공매에 출품해 141점이 낙찰됐다고 1일 밝혔다.도내 21개 지자체가 참여한 합동공매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시가 출품한 141점의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의 압류품 낙찰가는 총 1억 2200만 원이다.이는 2024년 합동공매 당시 95점의 압류품이 4700만 원에 낙찰된 것과 비교해 압류품 수로는 55점, 낙찰가액은 7500만 원이 늘어난 수치다.시는 공매를 통해 확보한 낙찰대금을 체납액에 충당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진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보훈복지문화대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보훈복지문화대학 교육과정 중 하나로, 서산시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보훈가족과 직접 소통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훈 정책과 보훈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지난 2020년 전
종합 식품 기업 서울식품공업이 제2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1460원에서 1279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1일 공시했다.조정 사유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 조정 근거는 사채 발행 후 매 7개월이 되는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 직전 전환가액과 기준주가를 비교해 기준주가가 낮을 경우 이를 새로운 전환가액으로 정하는 방식이다. 조정 방법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152.00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243.79원, 최근일 가중
안산시는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가운데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6%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비트코인 비판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은 실물 자산이 아니며 금, 주식, 부동산과 같은 전통 자산과 비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다시 내놨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프는 최근 암호화폐 분석가 퀸텐 프랑수아의 '비트코인 시가 규모 비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논쟁의 출발점은 자산군별 규모 비교였다. 프랑수아는 금 시장이 비트코인보다 약 20배 크고, 글로벌 주식은 약 100배, 글로벌 부동산은 250배 이상 크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큰 자산이라
안산시는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가운데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하여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의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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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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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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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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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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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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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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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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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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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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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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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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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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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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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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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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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