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대신 금으로 자금을 이동하고 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룩온체인을 인용, 한 고래 투자자가 153만달러 상당의 USDC를 하이퍼리퀴드에 예치해 XAUT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자는 이미 238만달러 상당의 XAUT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매수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는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안전자산으로 부상
은이 101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랠리는 수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2026년 1월 들어 급격히 가속화됐다. 은은 이제 금을 제치고 현재 매크로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부상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은 상승세는 단순한 투기적 움직임이 아니다. 글로벌 자본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방어적인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말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귀금속 시장의 하락을 기다리지 않고도 독자적인 상승세를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자산 시장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의하면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각각 온스당 4533달러, 77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기록한 최고점 대비 30%가량 급락해 현재 8만7000달러 선에서
금융평론가이자 금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가 은값 급등 이후 비트코인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시프는 은값이 온스당 79달러를 돌파한 직후 비트코인이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은이 상승할 때 비트코인은 반등 없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수준에서 소폭 등락 중이며, 주요 암호화폐도 하루 만에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은값은 45년 만에
모네로가 598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모네로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전설적인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모네로의 가격 움직임을 은의 과거 급등 패턴과 비교하며 강세 전망을 내놨다고 전했다.브랜트는 "모네로가 은처럼 장기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강력한 '신의 촛대'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은이 과거 두 차례 고점을 형성한 후 저항선을 돌파하며 급등한 흐름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현
경제학자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금과 은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해당 소식을 알렸다.시프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큰 손실을 보고 있다”며 “금과 은이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금은 최근 온스당 4967달러, 은은 99.24달러까지 상승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미국 달러가 과거와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신 금과 은이 급등하며, 단순한 상품 상승을 넘어 새로운 경제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과 은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 주식 분석가 개럿 고긴은 과거 미국의 군사적 긴장 상황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
XRP의 잠재 가치가 금·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기존 귀금속 시장을 압도할 가능성을 조명했다. 최근 금과 은이 강력한 상승세로 역사적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XRP 역시 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XRP 분석가 채드 스테인그라버는 "XRP는 금속 시장을 10배 초월할 것"이라며 과거 은이 150% 급등해 시가총액 4조4000억달러를 기록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JP모건은 오는 2026년까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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