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지
올해 하반기 울산 주력 산업의 일자리가 조선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년 수준에 머물거나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호황을 맞은 조선업만 나홀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9일 발표한 ‘2026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조선업을 제외한 주요 주력 산업의 고용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업의 올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LNG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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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기존 석탄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업종 전환만 추진해서는
중국이 2026~2030년 석탄 산업 정책에서 석탄 소비를 정점에 이르게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생산량 감축 목표는 내놓지 않았다. 에너지 전환보다는 공급 안정과 에너지 안보에 더 무게를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지난 10일 석탄공업 발전 제15차 5개
폴란드 전력 시장에서 석탄의 입지가 빠르게 줄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발전량을 늘리면서 석탄 비중은 4년 만에 20% 가까이 떨어졌지만, 전력망 안정성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예비전력으로 유지하는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다.30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폴란드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 비중은 2021년 72.5%에서 2025년 52.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비중은 31.4%까지 올라갔다. 지난해에는 다섯 달 동안 석탄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졌고, 6월에는 월간 기준 처음으로 재생에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글로벌 액화천연가스 사업을 주도할 '한화호라이즌 USA' 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LNG 시장 성장 국면에서 LNG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NG 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액화천연가스 사업 전담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조달과 운송, 트레이딩을 연결하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고 LNG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NG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LNG 조달을 비롯해 트레이딩과 물류 최적화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 사업 전담 법인인 '한화호라이즌USA'를 설립하고 판매와 운송을 총괄한 글로벌 LNG 사업 확대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호라이즌USA를 LNG 사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LNG 조달부터 트레이딩, 운송·물류 최적화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호라이즌 USA의 대표직은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제임스 사가르 한화해운 CEO가 겸직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명현 HD현대이엔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 및 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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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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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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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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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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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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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세계 정상급 항만과 혁신·연대의 미래 연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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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 추석 앞두고 울산항 안전 직접 챙겨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주관한‘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현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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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우리동네 새단장’ 연안정화활동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처용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해수청을 비롯해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활동을 통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연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연안정화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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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홀딩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47억3400만원 조달 결정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47억3400만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600만주를 주당 789원에 발행하는 방식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인 876원을 기준주가로 해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053만4735주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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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트롤리버스로 대학가 '창업 훈풍' 이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트롤리버스'를 타고 전남광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창업 훈풍'을 이끌고 있다. 15일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트롤리버스'는 과거 전차 모습을 한 관광버스로, 창업 홍보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