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과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 위불 테크놀로지스 CEO가
HS효성은 종속회사 HS Hyosung USA Holdings, Inc의 무역 사업 일체 영업양도와 관련해 사후정산을 반영, 양도가액을 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으로 양도가액은 기존 340억1470만원에서 481억8749만2680원으로 바뀌었다. 양도가액 환산에 적용한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도 2025년 12월 23일 달러당 1478.90원에서 2026년 2월 2일 달러당 1436.70원으로 변경됐다.영업을 양도하는 종속회사는 HS Hyosung USA Holdings, Inc이며
자동차 부품 기업 지엠비코리아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GMB USA ALABAMA INC에 46억5408만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현대차 및 미국 현지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지엠비코리아는 이번 출자를 통해 GMB USA ALABAMA INC의 지분 80%를 확보하게 된다. 발행주식총수는 10만주이며, 이번에 취득한 주식 수는 8만주다.이번 출자는 현금 출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출자 예정일은 2026년 2월 27일이다. 지엠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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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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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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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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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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