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경북 의성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수년간 논의만 이어지던 광역교통망 구축이 마침내 제도적 출발선을 넘어섰지만, 핵심 수요처인 통합신공항의 재원 문제라는 거대한 암초가 여전히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공간 확충을 위해 맨발 산책로 조성을 확대한다.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공원과 녹지, 하천, 숲길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맨발 산책로 2곳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4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평택 지역 내 농촌과 신규 개발지역을 잇는 마을버스, 똑버스, 공공형택시 연계 체계가 전면 강화된다. 농촌은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로 이동권을 보완하고, 신규 개발지에는 똑버스를 우선 배치해 권역별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한국예총 문경지회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2026 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과 노래자랑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충북 보은군 수한면 주민들이 24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폐기물 반입에 반대하는 서명서를 최재형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민들은 면민 463명이 참여한 서명부에서 “질신리에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과 생활권 피해 등이 우려되는 만큼 결코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보은군 제공
국가유공자 대다수가 고령층인 만큼 보훈의료의 관건도 ‘좋은 병원보다 가까이서 치료받을 수 있냐’로 옮겨가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구·경북 생활권 안의 진료망이 다시 넓혔다.대구지방보훈청이 대구 남구 명인치과의원과 중구 아이백안과의원, 수성구 해우비뇨의학과의
강화지역에서 지속되는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갖고,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명권과 재산권, 생활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 송정동 일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초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면 선제적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고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이천시에 촉구했다.
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가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마을로 첫발을 내디뎠다. 포천시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백영현 시장과 마을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류1리는 지난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교육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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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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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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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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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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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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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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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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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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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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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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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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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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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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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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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