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지난 21일 대술면 송석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완전히 진압한데 이어, 재발화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해 다음날 22일 오후 5시 30분완진됐다. 헬기35대 장비 156대 인력 1,644명을 투입하고 대응1단계를 발령하는 한편,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현재 예산소방서는 재발화 방지와 재발화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 소방차량 3대를 근접배치하고, 정밀한 화재조사와 재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합천군 초계면은 설 연휴가 끝난 지난 19일 면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설맞이 인사와 산불예방 홍보를 진행했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 예방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식과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며 날이 풀리고 바람이 강해지는 봄철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초계면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5~6일 합천읍과 야로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산불 발생에 대응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장재혁 부군수는 회의에 앞서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이며 산불 예방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
제주시 구좌읍은 지난 23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근무 상황실 운영 체계 ▲근무자 행동요령 및 보고체계 ▲장비 점검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안석봉 구좌읍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직원 모두가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아포읍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설 명절맞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5개소를 방문해 주민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잃을
울진군이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이어 주민대피계획 을 마련하는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4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와함께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발생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만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지난해 3월, 경북 영남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하루 만에 축구장 수천 개 면적의 산림을 집어삼켰다. 잿더미 위에 선 주민들의 얼굴에는 공포나 분노가 아닌 체념이 서려 있었다.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서 기존의 대응 방식이 얼마나 무력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었다. 기후 변화는 산불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봄·가을에 집중되던 산불 위험은 이제 사계절로 상시화했고, 고온·건조·강풍이 결합한 극한 기상 조건 속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마을과 도시를 위협하는 시대가 됐다. ‘불이 나면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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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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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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