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엔서해에너지가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전략 수립 지원에 나섰다.충남 서북부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일 충남 당진시 시곡동 본사에서 ‘2026년 고객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최근 전력·석유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시장 이슈와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고객사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회사 소개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업 및 에너지 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했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정부의 석탄발전 감축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발전공기업들의 ‘정의로운 전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단순한 발전원 교체를 넘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전력공급 안정성까지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과제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본사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주재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석탄발전 전환 대응 체계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석탄전환 특별법’과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
한국남동발전이 발전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며 발전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체계 구축에 나섰다.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안전과 운영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춘 현장형 AI 적용 확대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AX 추진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 등을 공유했다.이번 전략위원회는 “AX, Everything is Possibl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발전소 운영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현장
한국수력원자력이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인력의 전문성을 안전관리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 등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LMR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를 확보한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이 수상했다.박 담당은 LMR 양극과 실리콘 음극 조합의 기술적 잠재력에 주
전남 진도 해상풍력 사업에 국내 금융권이 참여한다.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 주기에 걸친 재원조달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12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해상풍력 사업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은 11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견학이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구내식당과 스마트워크센터 등 본사 주요 시설을 둘러본 데 이어, 실제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회의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회의 진행 방식을 체험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제주중앙고
한국서부발전이 전국 사업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시이오 타운홀 미팅 2.0’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10일 태안발전본부 2차 미팅을 끝으로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시작해 구미·군산·여수·김포 등 전국 사업소에서 진행한 ‘CEO 타운홀 2.0’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CEO 타운홀 미팅 2.0’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전국 사업소를 찾아 경영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4회에 걸쳐 5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약 200명 늘
우리은행이 몽골 무역개발은행,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1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KT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이해광 개인그룹장과 몽골 TDB 오르콘 아넌 은행장, KT 김봉균 Enterprise 부문장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몽골 현지에서 TDB를 통해 우리은행 해외송금 서비스와 KT 통신망 가입을 약정하면 TDB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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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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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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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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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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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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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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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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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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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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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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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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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당,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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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