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민원 접수 플랫폼까지 개인정보보호 인증 범위를 넓히며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의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대표 누리집의 기존 인증도 유지하면서 주요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ePRIVACY PLUS’를 신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누리집도 지난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ePRIVACY PLUS는 개인정보 생애주기 관리체계와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교보생명이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내놨다.금융소비자 보호를 비롯해 금융 포용성 확대,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금융회사의 사회·환경적 책임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교보생명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이후 16번째다.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로 정했다.보고서에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지난해 활동 성과가 폭넓게 담겼다.특히
제주 해양보호구역과 연안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민간단체가 함께 논의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해양보호구역 관리 및 해양생물 보호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제주 연안에서 폐어구와 낚싯줄 등에 해양생물이 얽히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이어지자, 피해를 미리 막는 예방적 관리체계와 해양보호구역 관리방안을 함께 짚어보기 위한 자리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해양보호구역 관리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민
충남교육청은 22일 아산에서 중등 학교관리자 8명과 교권보호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교권 보호 중등 학교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9대 충남교육감 공약인 ‘교권보호관 추진’과 도교육청의 온콜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교육활동 침해와 특이 민원 대응의 어려움을 비롯해 학교관리자의 역할, 교원 보호를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준법감시인들에게 과도한 신용·미수거래 유도와 위법 과당매매 등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부실을 지적하고 투자자 보호 중심의 통제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금감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곳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투자자 중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사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과 중형 증권사 11곳이 참석했다.금감원은 최근 주요 검사·점검 결과와 금융상품 출시 단계별 관리조치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증권사의 준법감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건축도면 데이터 구축·AI 활용과 건축사 권리 보호 위한 입법·제도 개선 방안 논의박환용 원장 “건축도면 온라인 인허가 제도 앞당기는 출발점 기대” 건축공간연구원은 오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복기왕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 ‘AI 시대의 건축도면정보 활용과 저작권 보호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건축도면정보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건축도면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가공·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건축
지식재산처와 30여 개 K-상표 및 국내·외 주요 플랫폼사가 힘을 합쳐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한다.지식재산처·유관 기관과 상표·플랫폼사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가 지식재산 침해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피해 구제 등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하는 소통창구이다.지식재산처는 9. 9. 10시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상표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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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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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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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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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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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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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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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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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SEC 떠난다…10월 2일 사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암호화폐 친화적 목소리를 내며 '크립토 맘'으로 불려온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다음 달 2일 자리에서 물러난다.25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어스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백악관에 제출한 사임서 사진과 함께 "T 마이너스 7"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서한에는 사임 효력 발생일이 10월 2일로 명시됐다.피어스는 사임서에서 SEC 위원으로 일할 기회를 준 데 감사를 표하며 "SE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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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새벽 차량 화재…대구 아파트 주민 5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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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 새벽 대구 서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주차된 다른 차량으로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25분께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내 차량에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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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6시간 촬영 제한, 6시간 수면 보장"…죽지 않으려 최소기준 만든 영화전공 학생들
지난달 11일 동아예술방송대 학생 2명과 타대생 1명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 충돌이 너무 심해 학생들이 탑승한 승용차는 블랙박스 존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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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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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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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선불거래 피해구제 838건…필라테스·헬스장에 73.5% 집중
헬스장·필라테스 등에서 장기 이용료를 미리 결제한 뒤 사업자가 폐업해 잔여 이용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선불거래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피해구제를 신청하더라도 사업자의 연락 두절이나 환급 능력 부족 등으로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 선불거래에 대한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26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폐업 관련 선불거래 피해구제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