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한내여자중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 8명이 지난 12일 열린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회 당일 한내여중 선수단은 예선전부터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8강과 4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이어 펼쳐진 결승전에서도 환상의 호흡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 끝에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성과는 지도교사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팀을 꾸리고 훈련을 주도해 이뤄낸 결실이
충남 보령시 대명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13일까지 3주간 ‘21일의 기적:아침식사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아침식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1주차 ‘습관 만들기’, 2주차 ‘영양 밸런스’, 3주차 ‘에너지 완성’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주 수요일 아침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급별 대항전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에는 외국인주민 17만 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또한 충남에 별도 사무소가 없어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거주하는 3만 8379명의 외국인은 충남이 아닌 대전 사무소 관할로 분류됐고, 이로 인해 소재지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는 지난 3일, 남포 포도 단지에서 5학년 6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도 수확 농촌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포도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농촌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자 마련됐다. 남포 포도 단지에 도착한 학생들은 포도에 관한 기본적인 수업을 듣고 맛있는 포도를 고르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2인 1조로 모둠을 꾸려 포도원의 포도를 관찰한 뒤, 직접 가지를 잘라서 수확했다. 이어 샤인머스캣과 캠벨 포도 등 여러 종류의 포도를 시식하고 농가
보령시가 민선9기 4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개혁’의 일환으로 지역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1일 시장실에서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응급의료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수용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보령소방서는 환자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8일 명지관에서 보령시와 후지사와시 양국 청소년 대표단이 3~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후지사와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공연에 앞서 양국 대표단의 인사 말씀과 행사 취지 안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보령시 대표단 12명이 태권도를,
보령시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지사와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양국의 대표 무술인 ‘태권도’와 ‘가라테’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무라 겐지 단장을 비롯해 후지사와시 가라테도 연맹 관계자 및 청소년 선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보령을 찾았다.방문 2일 차인 28일에는 명천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보령시는 지난 10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상,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등 체험 중심의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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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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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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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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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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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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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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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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