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제2공 주민투표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도민 의견 수렴은 존중하되 차기 도정이 결론을 미루지 않는 책임 있는 해법을 내야 한다고 한다”고 3일 밝혔다.문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간 제주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최대 현안”이라며 “더 이상 미루거나 반복할 수 없는 결단의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민의 뜻을 묻는 과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이든 제주사회의 갈등을 끝내고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27일 제주해녀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녀와 신화, 돌문화 등을 공연이나 웹툰, 게임으로 만드는 '제주형 IP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해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세계 최고의 자산으로 활용해 연중 국제행사가 끊이지 않는 ‘글로벌 이벤트 아일랜드 제주’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경험형 산업’으로 제주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문 후보는 “현재 제주는 관광객 수는 많지만 체류와 소비가 한계에 부딪힌 구조”라고 진단하며, “다른 도시가 대규모 시설 건립에 예산을 쏟아부을 때, 제주는 한라산과 바다라는 ‘천혜의 경기장’을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이벤트 산업을 키우는 경제적 영리함을 발휘해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11년 동안 이어진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이제는 끝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한 찬반 반복이 아니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절차와 책임 있는 행정 결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최근 정부가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주민투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제주 사회의 갈등 상황과 도민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문 후보는 "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6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정책과제는 모두 24건으로 LPG용기 순환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기업경영 안정기반 조성, 제주 여성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제주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 제고 등이 제안됐다.또 제주도 벤처기업 전담부서 신설, 칠성로상점가 아케이드 철거 지원, 제주항 크루즈 입항 여건 개선, 탐나는전 대상 요건 완화, 제주도 중소기업 전용 물류 네트워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위 의원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되기 때문이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로 뽑힌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나 군소정당 후보들도 제주도지사로서 역량과 자질이 충분하다.다만, 위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되면서 현행법상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때문에 제주도지사 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서귀포시 동홍동 일주도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 후보의 가족과 지지자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고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늘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서귀포에는 결단하고 실행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핵심 현안
김 후보는 "문성유 후보는 '도민 뜻을 존중하되 결론은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며 "본질은 분명하다. 도민 의견은 참고하고, 결정은 도지사가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이것은 주민투표가 아니다. 도지사 독단 선언"이라며 "주민투표를 하겠다는 말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사실상의 주민투표 거부"라고 꼬집었다.이어 "위성곤 후보는 “당선 이후 검토”를 말한다. 결정을 미루는 회피"라며 "양윤녕 후보는 '주민투표'를 말하지만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저는 당선 즉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지사 선거가 본선 대진표 확정 이후 오히려 급속히 식어가는 분위기다. 선거일은 이제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렇다 할 이슈도 쟁점도 없다. 후보 캠프 간 공방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선거 열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그야말로 ‘조용한 선거’다.이 같은 흐름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이어지고 있다.제주도지사 선거전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되면서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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