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
충청지역에 미세먼지가 걷히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에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으며 대기질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한 충북지역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는 -2도까지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큰 기온차는 없었지만 늦은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청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충남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밤사이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이번 주 경북·대구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반 한 차례 비 또는 눈이 예보되면서 도로 결빙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경북·대구는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흐린 가운데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4시10분을 기해 충북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충남 천안·공주·청양·계룡과 충북 보은·괴산·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6도,
충청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나타났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으며 충남 천안·공주·청양·계룡과 충북 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으며 충남 천안·계룡, 충북 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6일오후 2시,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주민감사관 등 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칠곡교육 설명회 및 신년음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중등 음악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클래식 앙상블인 온에듀 앙상블의 연주를 시작으로, 칠곡미래교육지구의 마을학교로 성장한 청소년들이 모인 가온유스 합창단의 맑은 화음과 남·녀 음악교사의 성악 무대가 어우러진 신
금요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내륙 등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지역 소멸을 막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순천이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맑은 물을 지렛대로 반드시 'RE100반도체 산단'을 순천에 유치해야 합니다. 전남 동부권 소외를 막아낼 반도체 산단과 지역 예산을 약속하지 않으면 통합에도 찬성하면 안됩니다." 28일 전남 순천시가 마련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대세인 '행정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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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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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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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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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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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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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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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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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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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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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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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