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동 사태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 조치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부자재와 연관된 산업인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근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청년과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및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의 만남의 날을 오는 25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참여 대학 졸업 예정 청년들과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현장 면접을 통해 인턴 매칭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실전 면접 경험과 기업 및 기관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충북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
제주지역 산부인과 의사의 절반 이상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내 제주에서 분만 의료를 제공할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에서는 지난 27년간 2만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했다. 하지만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최근 서해산부인과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제주의 분만 인프라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분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 김태국 다나산부인과 원장, 백원민 예나산부인과 원장이 참석했다. 또 제주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과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등이 함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제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 2436만 원을 활용해 도내 화재취약가구 8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시설 설치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안심가옥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높이고 생활 속 화재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지기관,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 가구별 위험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올해 최초로 도입한 이 사업은 도내 4개 소방서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된 화재취약 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잇수다 &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회복탄력성과 행복한 교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교원 소양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보는 시간, 교실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천안, 공주, 보령 등 지역별 전문 공방과 체험처에서 진행된다. 교육연수는 글라스아트, 라탄공예, 도자기 체험, 전통발효효소 만들기, 꽃차 시음과 농장체험, 손가방 만들기 등 교원의 흥미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
7월부터 도내 병원과 의원에서 청년을 새로 채용하면 기업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던 보건업종이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에 새로 포함되면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새로 뽑은 도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운영지침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히고, 청년 자격요건을 명확히 해 계약직 청년의 정규직 전환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이번 개정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토요가족 Day‘마음색깔 놀이터’운영
4시간전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와글와글 아이세상에서 영유아 60가정을 대상으로 토요가족 Day ‘마음색깔 놀이터’를 운영했다. ○ 이번 행사는 맞벌이 가정의 주말 육아 부담을 덜고,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참가 가족들은 △논리언어영역 ‘상상 그림책’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관리비 산정 기준 구체화… 국토부, 실무 매뉴얼 제정
3시간전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해당 비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1일, 구지 국가산단공원에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 문 연다
4시간전
대구 달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두 달간 구지면 소재 국가산단2호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산단2호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 2026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 ”개최
4시간전
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CGV대구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하는 “2026년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수련대회는 북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및 청소년지도위원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청소종사원 무재해·무사고 안전 선포식 개최
3시간전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종사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대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작업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