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에는 총 21억6900만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2일 대경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TK 행정통합의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라고 지
대구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지역 발전의 분수령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행동에 나선 것이다.26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지역 주민들은 광역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탄원서와 서명부(350
대구 아파트 매매가가 117주 연속 하락했다.경북은 3주 연속 상승했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4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0.01% 떨어졌다. 전주보다 낙폭은 소폭 축소됐다.중구는 전주에 이
교육부가 올해 추진하는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대상에 대구·경북 지역 국공립 초·중·고 23곳이 포함됐다.26일 교육부와 대구·경북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는 11개교, 경북은 12개교가 각각 선정됐다.사전 수요조사에서 대구시교육청은 13개교가 신청했고, 경북에서는 53개교가 태양광
대구 달서구는 23일 인성데이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
대구시와 경북도는 27일 칠곡 북삼역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지역 건설 수주가 다소 회복된 가운데 제조업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은 주력산업이 부진하면서 생산과 수출 모두 감소한 반면, 대구의 경우 수출과 건설수주 등에서 오름세를 보였다.2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대구·경북지역
“대구 동구 신용동 산 26번지 일대 산불 발생, 긴급 출동 요망”22일 오전 10시께 대구 동구 산불대응센터.지묘동 연경지구 서원연경공원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는 긴박한 무전이 울려 펴졌다.무전이 전파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대원 10명은 2층 대기실에서 재빠르게 내려와 산불 진
설날인 17일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구·경북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대구에서 서울 요금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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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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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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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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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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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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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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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라인‘ 김용·최원용 13일 회동, 평택 경선 ‘정통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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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했다.이번 만남은 평택시장 공천 경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통 민주당 세력의 결집을 공식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회동에서 두 인사는 평택시장 후보 공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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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조폭 연루설' 퍼뜨리던 언론, 진실 앞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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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퍼뜨린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억울하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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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6일 원전유치 찬반단체 토론회 개최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 찬반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14일 영덕군은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원전 찬성단체와 반대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군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찬성측과 반대측 발표, 찬성측 2명과 반대측 2명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 주민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 발제1에 이어 이현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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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봄철 관광객 증가 대비 주요 관광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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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육 시장은 14일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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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주말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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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3.14~3.15 이틀 간 관내 마을회관, 화목농가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예방 계도활동과 단속을 강화하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한분한분이 산불예방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