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한 포터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평평하지 않은 면에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 모서리,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3D 오토 키스톤' 기능은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에 투사할 때 직사각형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한다.
울산의 산업안전 전문기업 세이프 이상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지식인 30년, 1만 신지식인 시대’를 주제로 열린 ‘2025년 하반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안전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대표는 28년간의 소방·위험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폭발·정전기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비접촉 열화상·정전기 측정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사후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을
가구 밑 좁은 틈새까지 파고들어 성인 남성이 손으로 꾹꾹 눌러 닦는 듯한 청소 성능을 구현한 로봇청소기가 등장했다.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고도화된 물걸레 기술을 집약한 ‘쓰리스핀 슬림’을 29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한국적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슬림 설계'와 '압착력'의 조화다. 제품 높이를 83mm로 낮춰 낮은 가구 하부에서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설계했으며, 2.1kg 하중의 파워 클리닝 기술을 통해 세 개의 물걸레 패드가 바닥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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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삼성전자가 별도의 필름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화면 시야각을 줄여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프라이버시 기술을 개발했다.삼성전자는 사용자 맞춤형 보안 설정이 가능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을 완성하고, 이를 다음 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사용자의 보안 필요 수준에 따라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알림에만 보안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가시성 조절 옵션을 통해 외부 시선 차단 정도도 자유
스파 전문 케어 노하우와 메디컬 코스메틱 기술을 결합해온 맥스클리닉이 자연 유래 발효 바이옴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런칭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맥스클리닉에 따르면,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은 지난 1월 18일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과 1월 24일 홈앤쇼핑 방송에서 연이어 완판되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맥스클리닉이 출시 14년 만에 새롭게 선보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와 손잡고 영양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세 회사는 최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을 통해 3사는 영양 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
울산시가 2026년을 인공지능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안전도시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 시민안전실은 22일 연두 업무브리핑을 통해 올해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안전 정책을 한층 고도화 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재난안전산업 인프라 조성과 AI 기술의 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기술을 발굴하고, 고위험 에너지 설비에 AI 예지보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성능과 기술을 대폭 강화한 2026년형 '지커 007'을 공개했다. 지커 007은 빠른 가속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2026년형 지커 007의 가장 큰 변화는 900V 고전압 전기 시스템 아키텍처 도입이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듀얼 전기 모터 기반의 고출력 성능도 강화됐다. 지커 007은 슈팅 브레이크와 왜건의 성격을 결합한 프리미엄 SUV로, 고급 인테리어와
양양군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전격 도입하며 지방의회 혁신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제 조례안을 검토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의정 자료를 분석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초의회 차원에서 지역 특화 데이터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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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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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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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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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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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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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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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2월 말쯤?”…전북 타운홀 미팅, 왜 늦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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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지만, 전북은 여전히 그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홀 미팅 전국 순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이를 두고 전북 정치권 안팎에서는 설 연휴 이후 2월 중·하순 개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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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건희 1심 판결, 법원이 '면죄부' 상납했다"
진보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를 "법원이 '면죄부'를 상납한 판결"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법원은 도이치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