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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
충북 옥천군이  ‘2026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충북권역 대상을 받았다.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 주최로 서울시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옥천군은 충북권역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문에서 각 2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옥천군은 ESG 각 분야의 평가지표와 군정 주요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4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군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위촉식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참여단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3년간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되며, 군정 전반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특화사업과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기장군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기조 설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3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기장군 일광읍 수산자원연구센터에 마련됐으며, 출범 당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최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 단위 여성 자치단체장을 기장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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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충남 청양군수로 당선된 김홍열 군수가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외빈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힘찬 막을 올렸다. 김홍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비전을 선포하며,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구원투수’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군수는 “기후변화, 고령화, AI 대격변 등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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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과 실리 중심의 청사진을 선포하며 혁신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46대 송인헌 군수 취임식을 겸한 직원 월례 조회를 열고 상반기 모범·우수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의 순으로 조촐하게 진행했다. 군 직원들만 참석한 이 자리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여주기식 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행정 최일선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청사 앞에는 송 군수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미래성장 공간 확보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30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는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을 단양의 주요 과제로 진단하면서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충북 보은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상반기 `으뜸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공모사업 선정,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선발해 격려하는 제도다. 군은 18명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5명을 뽑았다.기획감사실 김민재 주무관과 박지혜 주무관, 스마트농업과 김하란 주무관, 행정운영과 박재규 주무관, 보건행정과 이인용 주무관이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를 받았다.김민재 주무관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민선 9기 진천군정을 이끌 제42대 진천군수의 취임식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하는 군정’을 가치로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은 다양한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9만 진천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품격 있고 검소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식전공연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이 어우러져 군민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당선인은 사회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할 예정이다.이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민선9기 군정목표와 운영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며 진천의
충남 금산군 제9대 금산군의회가 군민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4년간의 의정활동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금산군의회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38회 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전면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가 군민을 대표해 집행부의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마지막 자리로,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결과 보고를 통해 “집행부는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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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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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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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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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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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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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민선9기 취임…“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복한 중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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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25대 류규하 중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류규하 중구청장의 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구정 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무게를 두기 위해 취임식을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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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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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 합리적 조정 방안 의결
’26.7.1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1. 추진배경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적 금융거래의 방식으로 해야 하나, 예외적으로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에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최근 청년미래적금 출시에 따른 특별중도해지 업무 처리, 채무조정 지원, 지방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지방은행 공동대출 확대 등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대면업무는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에 관한 원칙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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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5교) 연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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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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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녹인 하모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감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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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